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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射琴匣...
“이 편지를 열어보면 두 사람이 죽을 것이고, 열어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을 것이다.” 왕이 말하였다.
“두 사람이 죽는 것보다는 차라리 열어보지 않고 한 사람이 죽는 것이 낫겠다.”
그러자 일관(日官)이 아뢰었다.
“두 사람이란 서민을 말하는 것이고, 한 사람이란 왕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왕이라면 또는 백성이라면 어떻게 하길 바라는가?
서출지의 전설이지만 지금도 우리에게 늘 선택지는 놓여있다. 오늘 경주에는 소나기가 오락가락 종일 흐리고 하늘은 으르렁....
동남산 최고의 바위... 옥룡암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대 언제건 경주에 오시거든 남산으로 오시게....종일 서출지와 동남산을 우중에 걸었다. 참 좋았다.
“이 편지를 열어보면 두 사람이 죽을 것이고, 열어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을 것이다.” 왕이 말하였다.
“두 사람이 죽는 것보다는 차라리 열어보지 않고 한 사람이 죽는 것이 낫겠다.”
그러자 일관(日官)이 아뢰었다.
“두 사람이란 서민을 말하는 것이고, 한 사람이란 왕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왕이라면 또는 백성이라면 어떻게 하길 바라는가?
서출지의 전설이지만 지금도 우리에게 늘 선택지는 놓여있다. 오늘 경주에는 소나기가 오락가락 종일 흐리고 하늘은 으르렁....
동남산 최고의 바위... 옥룡암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대 언제건 경주에 오시거든 남산으로 오시게....종일 서출지와 동남산을 우중에 걸었다.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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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서출지~
경주갔다가 생각이 안 나는 지명...
에고 ~! 머리가 돌이 되어가는지~!
배롱꽃도 올해는 늦었고 연꽃도 이젠 늦었고 아쉬운 마음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백성 한사람의 생명을 경히 여기는건 아니지만
왕은 만인의 대표시니 왕이 죽으면 안되겠지요..
붉디붉은 배롱꽃이 비에 젖으니 더욱 화사합니다.초록은 더욱 싱그럽고..
우중산책으로 담으신 멋진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