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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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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81회 작성일 16-08-02 22:51

본문

射琴匣...
“이 편지를 열어보면 두 사람이 죽을 것이고, 열어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을 것이다.” 왕이 말하였다.
“두 사람이 죽는 것보다는 차라리 열어보지 않고 한 사람이 죽는 것이 낫겠다.”
그러자 일관(日官)이 아뢰었다.
“두 사람이란 서민을 말하는 것이고, 한 사람이란 왕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왕이라면 또는 백성이라면 어떻게 하길 바라는가?
서출지의 전설이지만 지금도 우리에게 늘 선택지는 놓여있다. 오늘 경주에는 소나기가 오락가락 종일 흐리고 하늘은 으르렁....
동남산 최고의 바위... 옥룡암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대 언제건 경주에 오시거든 남산으로 오시게....종일 서출지와 동남산을 우중에 걸었다.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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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출지~
경주갔다가 생각이 안 나는 지명...
에고 ~! 머리가 돌이 되어가는지~!
배롱꽃도 올해는 늦었고 연꽃도 이젠 늦었고 아쉬운 마음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성 한사람의 생명을 경히 여기는건 아니지만
왕은 만인의 대표시니 왕이 죽으면 안되겠지요..
붉디붉은 배롱꽃이 비에 젖으니 더욱 화사합니다.초록은 더욱 싱그럽고..
우중산책으로 담으신 멋진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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