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 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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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었다.
많은 연꽃이 져 씨방을 맺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기차가 지나가는 줄 몰라서 그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없는 안타까움도 있었다.
연꽃과 백일홍 그리고 미국부용꽃이 어울어져 드넓은 동궁과 월지를 수 놓고 있었고,
시간이 빠른 탓인지 아니면 연꽃의 시즌이 지나서인지 생각보다 진사님들이 많지는 않았다.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뙤약볕은 온몸에 땀을 만들고 흘러서 행동에 불편함을 주었지만
마음은 즐거웠고 상쾌함 그 자체였다.
이 다음에 다시 기회를 만들어 연꽃이 만개할 즈음에 오리라 다짐하였다.
기차도 신이났는지 속도가 제법 붙었다.
잠지리도 한껏 흥이 돋았고,
후투티 한마리 쏜살같이 연밭을 자나간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허수님 일요일 다녀오셨는데
물가에 금요일 미리 다녀왔습니다
이 사진속에 정자에 앉아서 기차 지나가는 걸 기다리기도 하고
오리 가족들 연밭에서 나왔다 들어가는 것도 담아보고...
연꽃은 늦게 갔는지 많이 피어있지 않고...
물가에는 백로 한마리 연밭에 앉는것 훔쳤답니다
금요일에는 진사님들 10명쯤 왔다 갔다 하시더군요...
경주는 여행이 반이고 사진은 그 반에 반 입니다...ㅎ
건강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아...그러셨구나...일요일엔 백로도 없었고 오리도 만나지 못했답니다...
잠자리 몇마리만 뷰파인더에 갇두어 놓고 재밋게 놀았죠...
다음엔 낭만을 가득 실은 기차을 만날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경주입니다 하 멀기만 했던 곳 경주였어요 ㅎ
이젠 연꽃으로 진사님들이 진을 쳤을 것 같아요
올해는 무더위 더욱 기승이라죠.. 요샌 죽을맛입니당 ㅎㅎ
뜨거운 연밭의 에너지를 받고 갑니데 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재희님,
경주의 날씨는 맑음과 쾌청 그자체였죠..
그리고 엄청 더웠습니다...바람도 없어서 연신 스포츠 음료를 마셨습니다...
드넓은 연밭은 연꽃은 지고 잎만 무성했답니다...그래도 연밭을 걷는 재미는 솔솔했지요..
웃음꽃이 활짝피는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물가에님 보다는 일찍 다녀 오신듯 하네요
뜨거운 열정이
뜨거운 날씨를 이기셨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마음이 변하면 좋지 않다는 데,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주말마다 여기저기 쏘다니고 있거든요...
유월말부터 지금까지 막무가내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덕분에 피부가 거의 흑인이 되었죠..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마 한달가까이 더위와 씨름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 걱정도 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겨시어 멋진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마음이 변하면 좋지 않다?
무지 좋은 쪽으로 변하신거 아닙니까?ㅎ
저두 하루속히 그렇게 변해지고 싶은 맘입니다.시간의 제약이 많은 현재인지라...
올 휴가때 경주여행을 계획했다가 엊그제 무산시켜버렸다죠.바다여행으로 방향 전환~
부산을 또 거쳐갈것 같습니다.오륙도,이기대,용궁섬...ㅎ
드넓은 연밭의 싱그러운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여행 쭈욱~~이어지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좋은쪽으로 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모두의 소망도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여행도 때에따라 갑자기 변경될수도 있지요...
저도 대도시투어로 작년에 인천, 올해는 대구로 계획이 되었다가
담양과 남원으로 바뀌었습니다...남원쪽에 숙소를 정해 놓았는데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방장님께서도
부산여행이 오래도록 기억이 남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흐투티가 먼가요? ,,정말 대단합니다..멋집니다..ㅜㅜㅜ
구경 잘하고갑니다 팔월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