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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와 아이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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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85회 작성일 16-07-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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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무지개가 보이고...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쨍쨍한 날 도시의 아이들이
분수에서 신나게 놀고 있군요
아이들을 보노라니 유달리 물을 좋아했던 제 유년시절이 떠오릅니다
천국은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못 들어간다 했지요
순수한 동심의 물결
아이들은 햇살보다 빛나는 희망을 먹고 살지요
무지개가 아이들과 매치가 되어
정말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한 신선한 풍경들
잘 감상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방장님 폭염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희망 / 김선근

아이들아
도화지에 무지갯빛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려무나
나팔꽃도 그리고
호랑나비도 그려 봐
폴짝폴짝 개구리도 끼워주고
너의 착한 마음을 마음껏 펼쳐 봐
물감이 번져 우울하다고 
셈을 못해 속상하다고
자주 넘어져 부끄럽다고
괜찮아 다시 그리면 되잖니
걱정 마 넌 그림을 잘 그리잖니
실수는 먼지 같은 거야 
툴툴 털고 일어서면 되잖니
일등만 꿈꾸지마 꼴찌도 대단한 거야
아이들아 세상은 아름다워
오종종 핀 풀꽃처럼
서로 등을 기대며 동무하며 사는 거야
기쁨을 노래하는 거야
아이들아
아침이면 너의 맑은 창가에
햇님이 뽀얗게 노크하잖니 소풍 가는 날이라고 
너를 흔들어 깨우잖니
세침떼기 참새도 부럽다고 포르르 날아오잖니.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수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면 그렇게 좋아보일수가 없습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한 표정들이거든요.
어른들도 속으론 뛰어들고픈 마음 굴뚝같을거에요..
아이들처럼 순수할수가 없는 우리들은 그 모습들을 보며 웃으며 대리만족합니다.
무지개가 생성되어지는 풍경 참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좋은 글 멋진 글 두세번 읽어봅니다.
실수는 먼지같은것
툴툴 털고 일어서면 되는..
그렇죠?
한줄 한줄 음미하며 저두 위로받습니다.ㅎ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 속에 김선근 시인님 말씀처럼 정말 희망을 엿보는 것 같습니다..
어깨의 모든 것, 그 허울들 내 던지고 아이들따라 저 분수의 물줄기를 흠뻑 맞고 싶기도 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수속의 아이들을 보면 천진난만 순진무구의 그 표정들이
보는이들도 즐겁게 합니다.
카메라,폰 맡아줄 누군가 일행이 있다면
저두 한번 뛰어들고픈..
몇년전 어느 폭포 아래서 물줄기 맞아본적 있었는데
참 멋진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십분 이상을 못 버티겠더군요.물줄기가 하 차고 강해서..
그래서 들락날락 서너번..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숲에도 바닥분수 있긴 하지만,
여기는 한강유원지랍니다.
예전엔 밤 8시쯤 음악에 맞춰 춤추는 오색분수로 즐기적 많았었는데
지금의 직장 나간뒤론 밤에 나가본적이 없어서 지금도 오색분수로 틀어주는지는 모르겠네요.ㅎ
더위 잘 다스리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가면 더 시원하겠지만
근처에만 있어도 물줄기가 튀어서 시원했습니다.
무지개도 함께 즐길수 있어 좋았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라버님 어릴때 많이 해보셨을듯..
잘 안다는건 경험에서 나오는거니까...ㅎ
오늘 무진장 더웠습니다.앞으로도 그러겠지요..
푸르른 숲길에서,대자연의 품속에서 힐링 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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