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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지난 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07회 작성일 16-07-08 00:35

본문

왕릉을 지나다하늘문은 닫히고타오르지 못하고집으로 가는 길길을 묻다
소나기가 한바탕 지나간 자리 하늘이 열리다.
빛은 수시로 변하고
아주 잠깐씩 머물다 간 자리에는
어둠이 그렇게 원래 자기 자리인양 자연스럽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간다.
오늘 하루도 나는 무엇에 얼마나 감사하며 지냈는지?
무심코 누군가 원망하며 미워하지는 않았는지?
나는 오늘 하루 누구에게 빛이 되어주었는지?

오늘(7.7)경주의 하늘은 이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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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온제나

아니 @@ 나 언제나 경주에 가볼꼬
왕능인가 싶군요
차라리 산 옆에 굴을뚫고 메꾼다음 누구 누구 능 이렇게 했으면
백성들이 고생을 덜 했을건데 ..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ㅉㅉ @!@#$%^^&*
그랫으면 진 시황이 눈이 뒤집혔을건데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멋집니다.
아름다운 시선과 감성이 풍경 속에서 드러납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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