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의 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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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산수국은 왠지 가냘픈 느낌이 납니다
물방울 매단 꽃잎이 더 애처로운...
중학교 입학하여 처음 쓴 잉크
가끔씩 손에 묻어면 잘 지지도 않고 바로 이 꽃 색이였지요
아스름한 추억에 머물다 갑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학창시절 그 때 그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연애편지를 쓰기 위해 글쓰기 연습을 엄청했더랬습니다..
편지지에 그림도 그리고, 범생처럼 멋진 싯구절도 편지지 귀퉁이에 슬쩍 넣기도 하고요..
덕분에 아스라한 그리움을 느껴 봅니다...
jehee님의 댓글
비요일 우중출사 가셨나요 아님 덥다고 땀방울 떨어졌요 ㅎ
물가님 말씀처럼 색감이 선명한 잉크빛 맞네요 아련한 추억 같은 ..
그 향기에 취해 머물고 갑니데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재희님,
계획대로 떠날때도 있고,
계획없이 훌쩍 떠날때도 있지요...
카메라하나 달랑 걸머지고 발길 닿는 대로 떠나보는 거지요..
그리고 시선이 머무는 곳 그 곳을 뷰파인더 안으로 보듬고요..
사랑이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가운데...몽글몽글 몽오리들 귀엽네요.
그속에서 피어나는 깜찍예쁜꽃들이 진짜꽃이라죠.
배경이 되는 꽃잎들이 유혹을 보내고...
찬찬히 살펴보게 되는 산수국입니다.
촉촉한 모습들이 생기롭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예...그렇다더라고요...
가장자리에 핀 큰 꽃들은 벌 나비들을 유혹하는 헛꽃이라네요...
안쪽 작은꽃들이 진짜꽃이고요...자연이란 참 신비스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꽃인데
올해는 아직 못 담았네요.
날이 더우니 모든 게 시큰둥 합니다요.
어여쁜 산수국에 매혹되었다가 갑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미 시인님,
사계 중 여름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 중 한사람이랍니다...
더위탓도 있지만 땀을 엄청 흘리는 스타일이라...움직이면 땀부터 시작이니까요...
그래도 밖으로 나돌아 주름진 얼굴과 팔 등은 벌써 새카맣게 태워서 흑인에 가깝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멋진 여름나기가 되시길 빕니다..파이팅 하시고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탐라산수국과 만나셨군요
탐라산수국은 이름처럼 꼭 제주도에서만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산수국과 다른 점은 물론 헛꽃에 암술대가 자란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헛꽃의 암술대가 자라기 전에 더 확실히 다른 점은
산수국의 수술은 5개 뿐이지만, 탐라산수국의 수술은 10개로 배가 더 많습니다
사진 역시 수술대의 갯수가 많아 보이는군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세이지님의 댓글
아름다네요..^^
봄의꿈님의 댓글
Heosu님의 산수국이 참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