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항의 멸치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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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항은 자주 찾아가는 트레킹코스 중 한곳이지만,
멸치터는 모습은 처음인지라 얼마나 흥분하고 격한 설레임으로 다가 왔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주위 풍경이 어지러워 귀한 장면들이 볼품 없게 담겼음이다.
새벽녁 어둠이 채가지기 전에 멸치터는 모습을 봤더라면 조금 더 생동감 있고,
더 화려한 은빛 멸치들의 춤사위를 볼수가 있었을텐데...돌아서는 발길이 무겁다.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삶의 생생현장을 만나고 오셨군요.
격한 설레임과 흥분...약간의 실망감도 보여집니다.
은빛 멸치들의 화려한 춤사위가 아쉬우셨음에..
나중에 또 한번...그때는 만족감 100%로 만나질수 있기를요.
배가르고 누워있는 생선들은 뭘까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트레킹하다 우연히 만난 행운이라 아쉬움이 조금은 덜하긴 했습니다....
이다음에 작정하고 한번 찾아가봐야지...하며 다짐하고 돌아왔답니다..
아...햇볕을 한껏 보듬고 있는 녀석이 멸치죠..구이용으로 쓸려고 그러는지 배를 아야했더라고요...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멸치털기
제대로 한번 담아 보고 싶은데.
허수님의 부지런함이
멋진 광경을 만들어 냅니다.
이 정도는 좋은거 아닌가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주변의 풍경들이 하 어수선하여 담으면서도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새벽녁이나 밤이면 전등 불빛과 멸치떼들의 은빛이 어울어져 정말 환상적이거든요..
여름낭만을 만끽하시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