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암으로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창밖에서 들려오는 빗소리가 투박했다가 자정 지나며 좀 부드러워졌습니다.
숲속의 세상은 좀 더 짙은 초록빛이 되겠습니다.
초록빛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는 이 여름이시기를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청도 운문사에서 사리암으로 올라가는 길,
그리고 사리암의 풍경이죠...오래 전, 초겨울에 오르면서 참 고생 많이했든 곳이랍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전 경사가 심해서 힘들어했습니다...몇 걸음가다 쉬고 또 쉬었든,
사리암의 해우소도 얼마나 깊든지 다리가 후들거려서 볼일을 다 볼수가 없을지경이었죠..
그런 추억들이 있어서 여름 사리암을 찾았더랬습니다..
여름이 깊어 갑니다...모쪼록 건강관리 잘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허수님
사리암 가는길이 많이 변했네요
전에는 저렇지 않고 그냥 산행 하는 기분으로 급경사진 곳을 올랐는데
숨이 가플라 치면 끝나는 짧은 산행이였지요~!
물가에 개인적인 생각은 좀 안 변하고 그대로 였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고생하신곳 사진 즐감 합니다!^^*
장마철 건강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운문사에서 사리암 입구까지 예전엔 비포장도로였지요..
자동차 한대가 겨우지나갈 만큼 협소한 길이였는데 지금은 시멘트로 잘 포장을 했더라고요...
사리암 입구에선 급경사가 시작됨을 알리는 지팡이들이 가득쌓여 있답니다...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도 물가에아이님 생각과 같습니다....사람의 편리, 혹은 빨리빨리 때문에 길마다 일자형으로 만들고
헌것을 허물고 새것으로 건물을 변화함은 정말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한사람이랍니다..
모처럼 햇살이 좋은 날이네요...
모쪼록 건강한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와 주시고 마음 내려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Heosu 님의 사리암으로 가는길이 무척 아름답고 운치 있습니다.
맨 밑의 작품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