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충원에는 호국영령들의 넔을 기디리는 정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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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장성우님의 댓글
세월이 지나 이곳에도 평화가 왔지만
아픔의 흔적이 서려 꽃이 피고 있어도
나들이객 앞에 금붕어 한가히 놀고 있어도
동족상쟁의 고통, 너와 나는 형제, 자매였건만
포성을 뚫고 달려간 곳 전우가 스러져간 그곳
아수라장이 된 고지를 오르고 또 오르던
그 자리에서 넔을 기리는 혼백이 함께 잠든 곳에
오늘은 평화로운 나들이 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긋지긋하던 6.25전쟁일의 추억은 다가오고 있는데
숙영님의 댓글
대전 현충원이군요.
정말 우리의 아픔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되겠어요.
두 손을 모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우리 시아버님 그곳 대전현충원에 모셔야 드려야 하는데
6.25 사변에 돌아가셨답니다
고아로 자란 애들아빠 아버님 현충원에 모셔드리지 못하고
함게 천국에 계시겠지요
제가 그 소원 풀어 드리려 했는데 포화상태라 하는 ~
절절한 아픔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