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가득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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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올 가을에는
누런 황금빛 과일이 주렁 주렁
농부는 희망가를 노래하리라,
댓글목록
함박미소님의 댓글
어린시절 달밤에 하얀 배꽃에 묻혀
수 많은 그림을 그렸지
요지경속 도깨비처럼 바람이 되어 다가선 시간
추억이 새록 새록
등짝에 굵은 땀방울이 솟는다,
따거운 봄볕이 얄밉기도 했는데
흘러간 세월속에 향기가되어 다가서니
갑자기 소년이되어 가슴이 타오른다,
아~
순간의 삶의 풍경화여
영원속에서 훨 훨 타오르거라,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꽃필때 저렇게 농약을치면
벌이 죽거나 날아올까요?
그래도 사진은 멋집니다
가을의 풍성한 사진도 한컷 부탁드립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어린 시절 배꽃들과 많이 하셨나봅니다.
하이얀 꽃잎들이 노래를 부르는듯..춤을 추는듯..ㅎ
희망가가 울렸으면 좋겠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배 밭 소독중인가 봅니다 저리 하는군요
햇살 머금은 꽃잎이 참 곱네요
배꽃 피던때나 엊그제 갔더니 옆집 배가 어제 보니
제법 커져서 놀랬습니다ㅎ
뉘집 배밭인지 지금쯤은 여기저기 주렁주렁 탐스럽게
자라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풍년이 들길...
덕분의 즐감합니다 건강하신 여름 되세요^^
아기황소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