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출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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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몽님의 댓글
폐허 같은 서출지와 허물어진 이요당을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주셨네요
관광객들이 많이도 줄었고 실망하는 유객들 때문에 망연하기도 합니다
주인의 의지가 약해 강력히 주장도 못하고 예산타령에 질질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차라도 한 잔 하고 가셨으면 좋았을 걸 합니다
다음에는 꼭 기별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올 여름은 첨성대쪽 연밭은 APEC 정상회의 개최 때문에
뭘 보수를 하는 모양인데 출임금지 더라고요...철판으로 굳게 막아 놓고요..
정상회의와 연밭 상관관계가 뭘까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어젖께 경주를 가보니 시내 모두를 단장하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였지요..
서출지와 이요당도 정상회의 개최 전에 마무리 되었으면 참 좋았으련만,
수생식물들이 질서없이 뒤엉켜 있어서 그렇지 이요당과 서출지는 문화재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고 그 풍경들도 조화롭기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배롱나무꽃도 한 몫을 하는 것 같고요...
제가 대인관계가 부족하여 그렇습니다...사실 대문도 열려있어서 빠끔히 들여다 보긴했습니다..
이요당 곁에 주차된 SUV 자가용도 혹시나 작가님 소유가 아닐까...살펴보았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7월의 마지막 날 잘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8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요, 경주는 에이팩 때문에 경주시 전체가 공사로 난립니다
그렇잖아도 문화재과에 찾아가 에이팩 전에 서출지와 이요당을 다그쳤지만
공무원들은 예산타령에 요지부동입니다 시장을 한 번 만나볼까 궁리중입니다
정자는 곧 중수를 할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신라문화재와 조선문화재를 따로
관리하다 보니 손발이 안맞지요 기가 찰 노릇입니다
지대한 관심에 늘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안산님의 댓글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몇 년 전 안동에 있는 도산서원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만.
그곳에도 가는 곳마다 나무백일홍이 붉게 피었더군요. 지역의 상징목이라 들었습니다.
Heosu님의 사진과 분위기가 비슷하군요.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안산님!
소담스럽고 고즈넉한 고풍스런 곳이죠...
시마을 시조 작가님이시자 여러곳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시는 계보몽 작가님 문중의 소유랍니다...
그리고 경주는 부산과 가까원 저의 나와바리나 마찬가지로 자주 들리는 곳 중 한 곳이지요...
사실 도산서원이나 병산서원 등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들리는 곳이죠...배롱나무랑 참 잘 어울리는 서운들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거리가 멀어서 해 마다 갈수는 없지만요...
모쪼록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8월을 보듬어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서출지 오랫만에 만나네예~
東西南北을 휘젓고(?)다니시는 허수님~
뜨거운 날씨에 대단하십니더예~
이곳은 마지막 간 계절이 겨울인데예~
참 멋진 풍경으로 기억하고 있어예~
예산 타령하는 공무원들과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시는
계보몽님께도 응원 드립니더예~
더운날씨 수고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일주일에 4, 5섯 번 정도 집을 떠나다 보니 연료비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백수에 주머니까지 먼지가 폴폴나는데 너무 잦게 나가니 걱정도 됩니다...
우리나라 정부나 지자체 등이 문화재를 생각하는 정도가 어떤지 알수가 있을겁니다..
자주 이야기를 꺼내지만 일본은 없는 문화재도 만들어 소중히 다룰 뿐만아니라 보존에도
최선을 다하여 관광과 연계시키는 정책들은 우리나라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씨가 무더울수록 불쾌지수도 높아만 갑니다...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8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활짝 핀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이요당의 모습이 멋집니다.
정자 안에서 배롱나무를 바라보며 선풍기 세게 틀고
낮잠 한번 잤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군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수박이나 참외를 먹으면 피서가 따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고목들이 많으니, 딱따구리가 파놓은 둥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