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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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몽님의 댓글
연꽃은 언제보아도 부처님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진흙탕 속에서 피어올린 자비의 미소
언제나 성스러운 꽃입니다
낮에는 활짝 피었다가도 저녁에는 잠시 수그러들기도 하고
늘 움직이는 꽃 같기도 합니다
옛날 한 가득했던 서출지가 새삼스럽습니다
그래서 향중에서는 연지라고도 불리었는데...
어제 담당자를 만났더니 연못만 옛모습으로 준설을 하고
연꽃포트등 조경은 뒤로 미루어진다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경주에 폭우피해의 유적지가 많아 예산부족을 얘기하니
어쩔 도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연꽃 잘 감상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이제 곧 서출지도 아름답고 신비로운 연꽃으로 뭇 사람들 발길을 멈추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요당과 배롱나무를 만나러 다음 주 중에 갈 예정입니다...날씨가 너무 무더워 은근 걱정은 됩니다...만,
연꽃 시증이 되면 멀리는 성주, 가까운 곳은 삼락연꽃단지를 돌아다니고 있지요...특히 함안은 안방나들이 처럼
자주 가곤 하답니다...부산과 가깝고 촬영하기 좋은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거든요...
그젖께 밀양 혜산서원 배롱나무를 보러 갔었는데 몇 해 전부터 보수작업을 하더니 드디어 공사를 마쳤더라고요..
공사할때는 많이 불편했지만 끝나고 나니 정말 좋긴 좋데요...서출지도 시간이 약아니 겠습니까...
정말 폭염이 장난이 아닙니다...건강 유의하시고 이 무더위를 즐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홍련의 모습이 곱습니다.
개인적으로 백련도 좋지만, 홍련의 색감이 더욱 마음에 닿는 것 같습니다.
연밭을 다니다 보면 왜가리도 있고, 백로도 있고 쇠물닭도 있는데
이곳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오늘도 가마솥 같은 삼복더위의 연속입니다.
햇빛에 닿은 살이 따가움을 느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시원한 얼음 물과 함께 출사 길을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사실 촬영을 해보면 백련보다 홍련이 확실이 색감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함안은 여러가지 색의 연꽃이 있어서 여러모로 촬영하는데 도움이 되죠...
말씀대로 여기도 오리가족과 쇠물닭가족도 있고, 왜가리, 백로 등이 눈에 띄이더라고요..
땀이 많아 썬크림을 바르지 못해 팔과 얼굴은 새까맣다 못해 아예 흑인이 되었습니다..
거울을 보면 저 자신도 깜짝놀랄 정도 거든요...
삼복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면서 출사길 나서시길 바랍니다...불쾌지수가 높겠지만 늘 웃는 얼굴로
이 더위를 극복해 나가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허 수* PHoto - 作家님!!!
華奢하게 피어있는,"紅蓮"의 貌濕이 아름답네`如..
말씀마따나 "白蓮"보다는,"紅蓮"이 色感이 훨 좋습니다..
"Heosu"作家님! 參伏`더위에,健康챙기시고.. 늘,健`安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아무래도 연밭 현자에서 보면 백련보다 홍련의 색감이 특출나죠...
물론 백련의 순수함과 고고함도 빼놓을 수 없는 자태지만요...
뙤약볕 폭염이 계속되어 불쾌지수도 높아만 갑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