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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두루미 왔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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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73회 작성일 22-12-26 14:07

본문

크리스마스날

자연의 선물로 오메가 日出을 담고 돌아오던날

한껏 기쁨에 취해서 추운줄도 모르고 주남 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재두루미가 왔나 하고예~

앗~!!

한 마리 보입니다

너무나 반가워 살금 살금 한장 담습니다...

이게 왠일인가 예~~

왠 복권 당첨 인가예~~~~

재두루미들이 집단으로 모여 먹이 먹는 시간입니다

정면으로 잘 생긴 모습을 보고 싶으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들

짧은 300m렌즈로 거센 바람속에서 추운줄도 모르고....

올해 크리스마스는 정말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 저수지는 지금 통제 중입니다
그러나 근처 논에는 통제가 아니되어 거꾸로 돌아서 주남저수지를 가는길에
멋진 재두루미들의 군무를 만났습니다
멋진 시간이였습니다

날씨 춥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러나 경남은 윗지방 보다는 조금 덜 춥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허허 벌판의 거센 바람속에서 새들을 담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빙판길도 조심 하시고예
감기도 조심 하시면서 겨울 잘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을 세번정도 들렸던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저수지
방향은 모두 봉쇄되어 눈길도 주질 못하고 연밭쪽만 기웃기웃 거리다
고니도 만나지 못하고 큰기러기만 먼 발치에서 멀뚱멀뚱 바라다 보고 돌아왔더랬습니다.
동판저수지는 고니가 제법 개체 수 를 늘리고 있었지만 둘레길
이 없어서 아쉬웠죠. 오죽했으면 무점마을 코스모스길
을 걸으며 둑을 넘어오는 고니랑 기러기,철새를 담아볼
려고 소총을 들이대는 무모함을 저질렀을까 싶답니다.
근데 재두루미라니 정말 오! 마이갓 입니다요.
저도 몇 해 전 뒷쪽으로 가서 재두루미를 담다가 감시뭔에게 혼
나고 부터 근처에 얼씬 거리지도 않거든요. 하 부러워서 말이 많아졌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큰 행운을 얻어
새해도 소원성취할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심정 알것같아예~
기장에서 일출담고 주남을 가다보니
진영지나서 부터 주남저수지 가는길이
낯설더라고예~
그래도 목적지는 네비양 믿고 가다가
재 두루미가 논에 마구(?)있더라고예~
행운을 얻었지예 ㅎ
시간 내시어 꺼꾸로 주남 저수지 입성
강추합니더예~
한 이틀 따습더니 다시 추워진다네예
감기 조심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 순천만 흑두리미가 AI로 일부 폐사했다는 뉴스를 보고,
두루미 탐조도 더 힘들게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래도 재두루미의 멋진 비행의 모습을 잘 담으셨습니다...^^...

서울지역의 혹한의 날씨의 연속이고, 철원은 얼마 전에 영하 17도로 내려간 것 같습니다...
설경 속의 탐조도 그리워서 설경이 운이 따르면 저도 나가볼 생각입니다...^^...
철원의 독수리는 먹이 공급을 중단해서 보기 힘든데, 거창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한파에 옷 단단히 하고 출사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사서 고생하면서 손발이 시리면 그것도 서럽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순천만에 그런 슬픈 일이 있었네예~
보살펴 주고 싶어도 다른 세상에 살다보니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철원 독수리 무서웠어예~
옛날 가니 소를 한 마리 던져 주었던듯 한데 뼈만 남겨 놓고
둘러 앉았는데 어찌나 크고 사납게 생겼는지예
사서 고생이란 말씀에 빵 터집니다ㅎ
따습게 잘 준비해서 다니시고 안전 운전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재두루미떼를 구경하게 되는군요
작가님의 감동스러운 호흡을 실감해 봅니다
그야말로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재두루미를
잘도 포착하셨네요
칼바람에 수고 하신 영상 편안히 잘 감상했습니다

올해도 마지막을 향해 기울어 갑니다

새해에도 건승을 빌며 세밑 편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새 담을 때는예
숨을 죽이고 빨간옷은 피 하고예~
600m쯤 되면 멀리서도 담는데예
300m는좀더 가까이 가야지예~ㅎ
먼저 알고 보초 서는 넘이 끼긱소리를 내고예
조금씩  걷기 시작 하다가 일제히 날아 오르지예
날아 오르는거 담으려고 조금 더 가서 담았습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행운 이였어예~
추워지는 날씨 몸도 마음도 따스하시게 보내시고예
새해 멋진 날들 기대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물가에님! 드디어 재두루미 보셨네요^^
크리스마스에 찾아 온 선물이네요!!!
엄청 반가웠을 것 같은데요!!
날아가고 있는 모습~~ 넘 멋진데여!!
역시 주남저수지에는 재두루미가 있어야 저수지가 더 풍성해지고, 풍경이 사는것 같아요!!
멋진 재두루미의 비상과 주남 저수지의 평화로운 풍경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히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정말 기대 안하고 갔었는데예 행운이였어예 ㅎ
겨울을 이겨내려 그 먼곳을 날아온 새들
생각하면 숙연해 집니다
같이 좋아라 해 주시니 사진 올릴맛 납니더예  ㅎ
하루 남은 헌 해 잘 보내시고예
내년에도 좋은 날 많은 새해 맞으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와아! 와아! 정말 정말 멋져요
재두루미 의 비행, 아름다운 한무 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촬영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의 무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저무는 한해 동안 살가운 정으로
위로와 사랑 주시고 도와 주신 은혜 감사 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엔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
뜻대로 성취 하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정말 또 한해가 가는 문턱이네예~
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는 헌해 미련없이 보내시고예
새해에는 만사형통되시는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디~
물가에도 사랑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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