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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성곽에서 일몰과 야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41회 작성일 22-08-25 20:59

본문
















 
수원화성 동북포루를 바라보며 해넘이 사진을 담다가 
그 너머 방화수류정으로 다가가니 동북포루 성벽 언덕에서 일몰을 즐기며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몰려서 앉아 있는 것을 본다. 
해가 넘어가니, 낮동안의 뜨거운 열기는 시원해지는 바람으로 바뀌지만, 그래도 아직은 후끈한 느낌이다. 
이제 막 시작하는 젊은 연인들이라면, 
노을이 지고난후  어서 주위의 카페라도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든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젊은 아가씨들이 땀으로 화장이라도 지워져 번진다면, 
애프터를 못 받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이다... 

노을 속에서 카메라로 들어오는 두 아이와 사진을 담는 가족들이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면서, 
그들과 같은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해본다.




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수원 화성의 성곽의 일몰 사진
완전 멋지고 성스럽게 느껴 집니다
일가족의  사진 담는 정겨운 모습도
보기 좋아 보입니다
연꽃은 끝물이라 그런지
잎만 무성하고 꽃은 보이질 않습니다

낮에 사진을 담으시다가
일몰까지  담으시느라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겠습니다
덕분에  수원화성 성곽  이곳 저곳
상세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애쓰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 깊어갑니다. 소화데레사님!
저녁에 부는 바람이 이제는 가을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그동안 흐리고 비 오는 날씨의 연속이라 , 오래간만에 다가오는 맑은 날은
어김없이 카메라를 들고 나온 것 같습니다.....

수원화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홍문의 정경과 북문인 장안문을 장노출로 담어보고,
동쪽 성곽을 따라다니면서 야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방화수류정의 연못에 보지 못했던 연꽃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비가 와서 수량도 많아진 화홍문의 모습과 일몰을 담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깊어가는 밤! 숙면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단지넘어 정각이 아름답습니다.
일몰을 언제나 잘 담으시러 다니시는

밤하늘의등대님!

아이와 한가족이 일몰을 즐기는
모습도 너무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젊은 여인의 화장이 지워질까 염려하시는
등대님의 자상하신 성격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모든 풍경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넘어 보이는 정자는 동북각루라고 하며, 방화수류정이라고도 합니다.
연못 바로 넘어 물이 흘러내리는 화홍문이고요.
수원화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아닌가 생각되며,
많은 분들이 다니는 코스이기도 하고, 젊은 친구들의 데이트 코스이기도 하고요.

정자 좌측으로 일몰이 넘어가는 곳이 동북포루입니다.
해 떨어지는 화각에 맞추어 이곳을 배경으로 일몰을 담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담하고 수려한 화성의 야경

옛적 수원갈비 먹고 바이어들과 화성에 올라
수원 시가지를 바라 보던 기억이 문득 떠
오르네요 ㅎ

새롭게 단장한 듯 많이 다른 듯 하네요

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 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퇴근하면 수원갈비 맛집도 많이 있는 남문시장의 음식점에서 회식도 하고,
모임도 하고는 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도시가 개발이 되면 그쪽으로 중심가도 바뀌어가고는 하니.....

계보몽님도 수원과의 추억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팔달산에 올라가 내려다보는 수원화성의 야경도 멋진 모습이죠.
이번에는 장안문을 중심으로 동쪽으로만 다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환상적인 노을의 풍경입니다.
붉게,퍼져있는 마치 불타는 듯한 노을~장관입니다.
두 아이와 사진을 담는 사람들의 모습의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밤에 보는 수원화성의 모습이 더 환상적이고,고풍스럽게 느껴집니다.
멋진 사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모양이 괜찮은 날이라 기대를 하고 나간 날이었는데,
해가 저무는 쪽으로는 구름이 많이 사라진 날입니다.
어제 퇴근길에 보는 인천 앞바다의 하늘은 화려하기 불타오르던데
조금 아쉽지만 이것으로 만족하고 , 다음에 구름모양이 좋을 때 다시 한번 다녀 보아야겠습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성곽의 둘레길을 따라서 보이는
수원화성의 모습은 그 자체로만으로 하나의 멋진 작품이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임없이 도전하는 그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장노출도 그리 쉽지만 않았을테고 오랜 기다림이 아니면 나올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니까요...꼭 한번 가보고 싶은 수원화성이라 즐겁게,
오래도록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낮의 뜨거운 시간은 피하고, 전철을 타고 일몰 시간을 맞추어 도착한 날입니다.
화홍문에서 보통은 징검다리처럼 건널 수 있어 가운데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요사이 계속 비가 온 날들이 많아서, 물이 넘쳐나 통행하기는 어려운 곳을
동남아인 젊은 친구가 미끄럽고, 물살이 센 곳을 들어가서 사진을 담습니다.
수량이 많아졌으니 사진을 담기는 좋은 환경이지만,
따라서 들어가기는 엄두가 나지를 않더군요.^^.

순간 넘어지면 카메라와 렌즈 수리비가 무서워서 주위에서만 담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물가에가 담아 보고싶었던 일몰 시간 이네예~
수원은 다시 꼭 가보고 싶은곳중 한곳입니다
두서너번 간것 같은데 맘에 남는 사진이 없어예~
차 주차한 곳을 찿는다고 고생한 추억도 전에 말씀 드렸지예~ ㅎㅎ
모두 발품을 판 곳이라 오랫만에 아련한 추억에 빠져 봅니다
주말 싸돌아 다닌다고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ㅎ
늘 좋은날 되시고예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겨울에는 일몰이 빠르게 시작되니,
아침에 고속버스 타고 오셔, 야경까지 담고 막차 타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휴일에는 날씨가 오랜만에 날이 개여
주말과 휴일에 원하시는 사진을 담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 이후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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