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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시연꽃을 보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69회 작성일 22-09-02 20:29

본문



노오란 속살까지 살포시 보여주었던

그 앙증스럽고 예쁜 가시연꽃을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가시연꽃을 찾아 무던히도 발품을 팔고 팔았지만

만나기가 쉽지 않았고,

만나지 못하고 돌아오면 또다시 검색창에서 눈이 침침해 질때까지

웹스핑에 몰두하고 했다.

조금만한 단서라도 잡으면 기어코 달려갔고 또 헛걸음질하기 일쑤였지만

AE...설마하면서 찾아간 이곳은 말문이 막히는 대박 가시연꽃 군락지였으니 여태껏 고생한 것들이

눈 녹 듯이 사르르 녹아 내려 입가는 찢어질 듯이 귓가에 매달려 있었다.

추천3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항인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서...
글을 보니 가시연 찾아 개화된 꽃을 담기가 쉽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보라색 색감이 선명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발품을 팔아서 원하는 결과를 얻었으니 기분만은 상쾌하리라 믿습니다....

슈퍼태풍이 경남 쪽으로 닥칠 모양입니다...
태풍이 별 탈 없이 지나가기를 바라야 할 형편입니다....
추석 대목에 수확을 눈앞에 둔 과일들이 낙과하는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태풍때는 출사도 쉬었다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어제는 마지막으로 빅토리아연꽃을 만나러 창녕 우포늪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도 작은 몽우리만 만나고 헛탕이었죠...그래서 가시연꽃이라도 볼수가 있을까 싶어
가시연꽃마을과 생태관등을 둘러봤지만 많은 잎들만 무성했을 뿐 가시연꽃을 볼수가 없었답니다..
이제는 이곳의 가시연꽃을 만난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운이었음을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말씀대로 11호 태풍 힌남노 예상 경로가 부산,경남지방을 통과할 거라는 소식이어서 걱정이 많답니다..
부디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연꽃의 대관식을 드디어 직관 하셨네요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묘한 분위기의 꽃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수고로움에 찬사를 보냅니다

태풍 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보호,관심종
이 가시연꽃이라네요.발아,생육과 조건이 까다로와 작은 환경변화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몇 백년 동
안 발아를 못한 녀석들도 있다더라고요. 특히 얼마 전
경주 월성 해자 발굴 때 다른 씨앗과 함께 가시연씨앗도
발굴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약1600년 전 씨앗이라
놀랍기 그지 없는 것이지 않습니까. 자연의 신비는 참
신비롭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피해없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월성 발굴이 꽤 오래 되었지요
1600년 전 씨앗이라니 놀랍습니다

지금도 경주 곳곳은 발굴중인 곳이 많답니다
하수공사도 발굴조사 때문에 많이 늦어지지요

잔잔한 이야기 곁들인 사진 여행이 살갑습니다
코로나로 3일째 투병중에 건강까지 염려해주시니
무어라 감사인사를 여쭈리오!

태풍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가시연꽃의 자태를 만나셨군요!
그동안의 수고로움이 보상을 받는 순간이겠네요.
쉽게 만날 수 없었기에 더 반갑고,기쁜 순간을 맞이했을 듯 합니다.
정성과,열정에 박수와,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제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대인관계가 좋으면 조금 더 쉽게 정보를 주고받아 헛
걸음을 덜하고 그만큼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될텐데
성격이 그렇지 못해 혼자 북치고 장고를 치다보니 요즘
아이들 말처럼 개고생을 자처하고 있죠.

이 번 추석 명절은 태풍으로 벗으나 웃으며 이바구 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없는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너무 부러운 아침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다니시니 아름다운 가시연꽃을
담으셔서 얼마니 행복하셨을까 하는생각입니다.
수고하신 보람의 가시연꽃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허수작가님!
오늘도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고요함은 폭풍전야와 다름없는 월요일입니다.
내일 즈음, 태풍 영향을 직접 받을 부산이라 걱정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더구나 혜정님께서는 바닷가에 거주하
시니 더 염려스러울 것 같습니다.

모쪼록 큰 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길 소망해 봅니다.
습도가 매우 높아 건강관리도 잘하셔야 될것 같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허수님~~~~~~
제대로 핀 가시연꽃 알현 하셨네예
여기 저기 헛걸음 하시며 더운 여름 보내신 결과라서 억수로 좋습니다예
고생 하셨습니다
물가에 어슬픈(?) 가시연꽃 만나도 가슴이 두근 두근 했는데예
얼마나 좋으셨을까 상상이 됩니다
태풍 무사히 잘 보내시고예
가족들과 한없이 웃을수 있는 추석 되시길 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적계못을 포기한 이유가 이때문이었죠.
망원렌즈 없이도 담을 수 있었으니 빅토리아연꽃을
만나지 못한 보답이란 생각을  하기로 했습니다.

태풍이 부산,경남지방을 강타할거란 예보로 폭풍전야나
인 것 같습니다. 모쪼록 태풍에 피해없는 시간들로
이어 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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