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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13회 작성일 22-03-30 13:07

본문




깽깽이풀 자생지를 찾고 싶었지만

적당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마음은 급해 우선 대구수목원을 찾아 가보기로 했다.

사실 시내를 운행하면서 도로 통행료 많기로 소문나고 악명 높은 도시 중 한 곳이 부산이지만,

그런데 대구도 만만치 않다.

1960년대나 볼수가 있는 500원 동전을 투입해야 통과 하는 도로가 있고,

터널 통과에 1,600원,또 뭔 도로인지 1,000원을 지불해야 통과 가능하고, 뿐만아니라 현금을 지불해야 하는

구시대적 유물 같은 것들이 산재해 있음이 참 불편하다.

다행이도 수목원 내 깽깽이풀은 꽃망울을 환하게 터뜨려 날 반겨주었지만

출입금지란 팻말을 보고 어떻게 담을 수 있을까 전전긍긍 하다

답은,

후다닥 몇 컷 담고 뛰어나오는 수 밖에 없었으므로 뒤통수가 간질간질 할 수 밖에,

귀가 길에 한 번도 간적도 들은 적도 없었던 깽깽이 자생지를 찾아 보기로 하고

오후 늦은 시각이라 바람은 꽤 쌀쌀하여 체감 온도는 온몸을 움츠려들게 하였다.

그래도 초행길에 몇 포기를 찾았음에 만족하며

며칠 후 다시와 보기로 맘먹고 집으로 향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드디어 깽깽이 풀까지 정복(?)하셨네예
물가에는 옛날 밀양 어딘가에 실려 가서
미친듯이 엎드려 담은 추억이 있습니다
정말 만나고 싶었던 꽃이였거든예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그 순간 공감 합니다
대구길 운행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봄날 늘 이꽃 담을때 처럼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수목원의 식물들은 인위적인 식재였을테니 생각보다
감동은 덜 했지요...그래서 자생지를 찾아 다니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몇 날 며칠을 웹스핑을 하면서 정보를 얻은 곳 중 한 곳도 밀양 모처란 걸 알게되었지요..
부산과 가까운 또 다른 장소 자생지 두 곳도 열심히 정보를 캐고 있습니다...
조만간 차례로 답사 형태로 다녀올 예정이고요....자생지를 보호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정보가 공개되지 않음이 때로는 힘겨울때가 있데요...

늘 건강하시고 화사한 봄꽃처럼 향기고은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깽깽이 꽃이 피었네요~
윗쪽으로는 4월 10일쯤 넘어야 볼수있는데.
식물원이라 관리를 해서그런지
꽃대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수고하신작품 잘보고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야생보다 조금 빨리 꽃망울을 터뜨리는 줄 알았는데
깽깽이풀 자생지를 찾다가 보니 그곳도 꽃망울을 터뜨렸데요...
식목원이나 야산이나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결론을 냈습니다..
그래도 자생지에서 만나야 기쁨이 두 배인 것 같더라고요...

즐겁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앙증맞고 옛쁜 보라색꽃이
깽깽이풀 꽃인가요.
님께서는 온 산천을 다니시며
앙증맞고 옛뿐 꽃들을 만나셔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시니
우리도 눈의 즐거움에
행복을 가득 않은 아침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멋신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깽깽이풀은 재밋게도 개미와 상부상조 한다네요..
꽃 속에 개미가 좋아하는 밀선이라는 것이 있어서 개미가 맛나게 먹고
그 씨앗들을 개미가 이동한 만큼 퍼뜨려 자손을 번창시킨다고 하는 공생관계라고 합니다..
다음엔 자생지에서 피어난 깽깽이풀을 올리는 행운을 얻길 희망해 봅니다..
아!..황령산에 진달래가 만발했더랬습니다...자제분께나 보호사님의 도움을 받아
함 다녀 오시죠...아시다시피 황령산의 바람은 겨울바람이나 마찬가지니 보온에 신경을 쓰셔야 될테고요..

건강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은 거시기한데, 꽃잎은 어느 꽃 못지않게 곱습니다.
이리 예쁘게 피어 유혹하니 다녀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생지에서 만나면 더욱 기쁘겠지만,
이렇게 핀 모습도 곱고 화려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한을의등대님!

대구수목원에서 깽깽이풀을 만나고 나니 슬쩍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귀가하는 길에 잠시 자생지를 찾아 봤고 그곳에서 몇 송이 깽깽이풀을 만났답니다...
다만 늦은 시각이라 꽃봉오리를 앙다물고 있어서 카메라에 담지 않고 따뜻한 시간이 다시 오리라
생각하고 발길을 돌렸지요...식목원에서 관리하는 식물들은 가까이 갈수가 없어서
부족한 장비론 어려움이 많습니다...그래도 귀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겁죠...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 되시고,
설레임이 가득한 금요일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요양보호사와 함께 가면서
마지막이라 여기며 다녀온 황령산 작품울
올리다가 모두 날려 버렸습니다.
만천보를 걸었더니 겨우 집에 와서 녹초가 되었지요.
요양 보호사가 부축을 해서 겨우
집에 왔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몸은 피곤하고 힘들었겠지만
마음만은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지 싶었을겁니다...
지금쯤은 진달래 뿐만아니라 벚꽃도 화사하게 피었지 싶습니다...만,
전 며칠 전 진달래를 담아왔지만 벚꽃에 미련이 남아 며칠 사이 다시 찾아가봐야지 하고 있답니다..
저도 신중을 기하고 있지만 가끔씩 파일을 날려 버리고 휴지통까지 비워 버려 난감할때가 더러 있지요..
어제 담아온 통도사 극락암 벚꽃 파일을 몽땅 날려 버려 오늘 금낭화로 대신 했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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