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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그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39회 작성일 21-09-30 18:45

본문

선유도

몇 번을 가도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곳

맨 처음 간 때가 2015년도 6월

군산 여객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들어갔었지예

그때 섬으로 들어 가는 다리공사가 한창이였고(18년 1월 개통)

맨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오른쪽 다리도 공사중이였지예


지금은 차들이 쓩쓩 들어 가게 되었고

그래서 그런지  조용했던 어촌 마을이

왁자지껄 관광지화 되어 정신이 없어졌습니다

조금 불편 해도 여객선 타고 들어 갔던 낭만이 그립습니다


그러나 그 구간만 지나면

조용한 마을로 정신을 차린듯 옛 맛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선유도 대장봉에 오르기전

파라솔이 멋들어진 새로 생긴 카페에서 커피 한잔으로

대장봉 오를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 시키고

마을길을 걷습니다


마을길 끝에 산으로 오르는 짧은계단

그 계단을 올라  무난한 산길을 걸으며 傳說이 기가 막힌 할매 바위도 만나고...


그 산길이 끝나면

옛날 밧줄을 잡고 올랐던 바위산

그 위에 거의 90도 가깝게  서 있는   나무계단을 만납니다


콩닥 콩닥 ~ !!

펄떡 펄떡 ~ !!

후덜 후덜 ~ !!


최악의 고소공포증을 견디며 오릅니다

같이 간 친구에게 카메라를 맡기고

네발로 기다시피 오르게 됩니다


두군데 전망대중 아래 전망대에 겨우 도착하여 숨 고를 새도 없이

커다란 굉음은 바다를 돌아 보게 합니다

관광객을 홀리는 배의 유희

사진 욕심은 커다란 호흡 한번 하고 샷을 마구 눌러봅니다


" 이제 선유도 졸업 할란다~!"


친구에게 인지 자신에게 인지 약속을 하고

조금 위에 있는 정상의 전망대 까지 올랐다 내려 옵니다

神仙이 놀다 가는 곳 仙遊島

대장봉을 올라야 보이는 풍경들

사진을 올리며 다시 보니  졸업 할란다 한 말이 실천 될런지 의문이 듭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근 하는 길에 병원에 들러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예약 했습니다
10월 7일 목요일
주사 맞는 날(목요일) 하루 쉬고  다음날 하루 쉬게 해 주니  토요일  일요일 해서 4일을
예방 접종에 오롯이 투자 하기로 하였습니다
걱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안 맞아도 걱정 맞아도 걱정입니다
먼저 맞으신 님들 응원 해 주시길예  무섭습니다  솔직한 심정은....

오늘이 9월 마지막 이네예
10월의 마지막 날은 노래 때문에 야단 스럽게 지나가지만
그외 달의 마지막 날은 은행 창구만 바쁜듯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유도가 이토록 정신 혼란스럽도록 복잡하게 얽혀져 있네요...
가고픈 마음이 확 줄어드는 것은 왜일까 모르겠습니다...
사실 코로나는 우리나라 인구로 나눠보면 별것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독감보다 사망률도 적고 감염률도 훨씬 작다고 들었습니다...만,
전 아무런 증상없이 1,2차 완료했거든요...또 울 집 식구들도 별증상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위드코로나 시대 선언을 곧 한다고 하네요..
어떤 걱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어차피 접종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답니다..
아..벌써 9월 마지막 날이고 내일이면 시월이네요...참 빠릅니다...세월이...
또 궁금한 게 있습니다...혹시 혜정마마님께서 컨디션이 나쁜걸까요..?
요즘 뵙지를 못하겠네요...편안한 구월 마지막 밤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어떤 표현이 혼란스럽고 복잡하게 보였을까예~!?
물가에는 꼭 다녀오시라고 강추 했는데예 ㅎ
혜정님은 방안 의자에서 넘어지셔서
팔을 다치셨다 들었습니다
댓글 인사 끝나고 차도가 있으신지 전화해 봐야겠어예
코로나 정말 슬프게 합니다
무섭기도 하고예 ㅎ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예~
Ps: 선유도는 여름 피서철만 피하시면 정말 조용하고
멋진 곳 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신시도 무녀도도 좋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장도와 대장봉에서 보이는
풍경이군요
선유도와 상관없는  풍경도 있고
선유도 백사장이 보이지 않지만
딱이 선유도라 아니할 수도 없는 풍경이네요
예전에 군산에서 배타고 들어갈 때의 맛과 멋은
사라졌고 접근성이 좋아졌는가 하면
풍속도가 바뀌었어요
배지난 훝어지지 않은 궤적을 잘 잡아 내셨습니다
물결이 퍼지고 나면 늘어난 고무줄처럼
허망한 지난 자국만 남겠으니 말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선유도가 보이지 않아 제목에 안 밪을 수도 있어예
그러나 선유도를 지나야 만나지는곳 이고예
보통 선유도는 알아도  대장도는 잘 몰라예...ㅎ
물가에 생각은 섬은 무조건 배타고 들어가야 섬 이라는 생각 입니다
섬 주민들 불편하시겠지만예
배 지나간 물결의 흔적 사라지기 전에 얼른...
연휴입니다
갑자기 인심쓰듯  대체 공휴일이 만들어지고... 정치?  참 묘 합니다
좋은시간 보람된 시간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일출 찍으러 올라간 대장봉 정상에서 야영하던 분이 생각납니다.
쉬러 왔다고 하신 분인데, 덕분에 커피도 한잔 얻어먹었습니다...^^...
일출은 꽝이었지만.....

코로나 주사로 연휴가 되었군요!~ㅎㅎ
주사 맞으면 예전 결핵 주사 맞을 때처럼 첫날은 맞은 곳이 조금 뻑적지근할 겁니다.
이상이 있는 사람은 드문 경우인 것 같은데.....
저는 금요일 맞고 토요일 일요일 사진기 들고 다녔으니.....
걱정하실 것 없을 것 같습니다....

선유도 사진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감동인 것 같습니다...
즐감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일출 포인트가  좋은듯 하며  아쉬웠었지예
작년에 갔다가 야경담고 일출 담고 왔었지예

코로나 주사 맞는다고 괜히 예약 했나 싶기도 하고예
잎으로 는 맞아야 할것 같기도 하고예
심경이 복잡합니다 ㅎ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면역이 약해서 여기 저기 아프다 보니 더 걱정입니다
뭔가 정리를 해 놓고 맞아야 하나 그런생각도 스쳐가고예..
10월 첫 연휴 맞이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仙遊島"에 가셔서 撮影도 하시고,風光도 觀覽하시고..
 예前에 가봤던 風光과는,많이 낯`설지만 觀光地가 됐으니..
 豫防接種을,하시는군`如!"허수"任 말씀처럼,"毒感"접종같이..
 本人도 5`6月에,1`2次 接種을.."汀兒"작가님!늘,健康+幸福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선유도 졸업한다고 큰 소리 치고 왔는데예
또 갈 기회가 되면 어쩔지 모르겠어예 ㅎㅎ
안박사님 일찌감치 코로나 에방 주사 잘 맞으셨어예
고맙습니다
용기를 주셔서예 목 요일 맞고 나면 3일 쉬게 되니까 잘 지나갈것 같습니다
2차가 아프지 1차는 덜 아프다 하더라고예
안 박사님 ~ 늘 좋은날 되시고예 건강 하시길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깥에서 보니 한국의 산천은 가히 신선이 놀다갈만한
곳이 정말 맞습니다. 예전에는 산 많고 비옥한 땅은 적은
왜 이런 땅에 조상님들이 터를 잡았을까? 이런 땅이 뭐
좋다고 금수강산이라 했을까? 의문도 품고 탓도 하고
원망도 많이 했었지요. 그 땅을 벗어나 살아보니 알겠더라구요.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 땅에서 살았었는지...
산 바다 들 계곡 섬 어느 한 곳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고
멀어서 못 갈 곳도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풍경들 이렇게 하나하나 찾아서 아낌없이
다 보여주셔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우리 어릴적에는 어른들이 말끝 마다 손바닥 만 한땅이라고 했지예
미국이나 중국을 비하면 정말 그말이 맞지예
그런데 물가에 청소년 시절은 집 학교만 왔다 갓다 타지에 한번도 못가보고
마산 길도 다 모르고 커다가
독립 하고 나니 제일 먼저 여행을 해 보고 싶엇지예
그곳이 바로 대구 였어예
차 타고 몇시간이나 가는 줄 알았지예 ㅎ
그런데 두시간 조금 더 걸려서 도착해서 어리둥절 했지예
지금은 한 시간 정도면 도착 합니다만
그 인연으로 대구에 10년 정도 살게 되었고예
지금은 사진 담으로 다녀보니
손바닥 만하다는 표현은 지나친 자기 겸손이였어예
멀어봤자 6시간이지만
구석 구석 다녀보니 정말 좋은곳도 많고 좁다는 생각은 안해 봤어예
차 없이 다니는 사람 다니기 딱 좋은 크기 입니다...ㅋㅋ
어제는 울산 방어진 슬도 등대 담으러 가서 마음자리님 답글 폰으로 읽으면서
이제는 이곳 사진도 보여드릴수 있구나 했습니다
사진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님이 계시니 더 출사길이 가볍습니다
어제 부터 월요일 까지 연휴아닌 연휴가 되었습니다
집에 쉬면서 몸에 좋은것 챙겨 먹고 코로나 주사 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ㅎㅎ
편안 하신 오후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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