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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포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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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42회 작성일 20-12-14 19:15

본문


강릉 일출 명승지, 경포해변
경포해변은 동해안에서 가장 큰 해변으로 특이하게도 경포호와 동해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경포 호수를 한바퀴 돌아 소나무 숲을 지나면 바로 동해바다의 파도와 만나게 됩니다 

백사장 길이는 약 6km이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변 중 하나입니다

강릉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으며
여름 성수기엔 해변 주변이 차들로 다소 복잡해지지만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해변 주위로 4만2000㎡의 커다란 야영장과 오토캠핑장이 있어 캠핑족들이 방문하기에도 좋구요
모래가 고와 해변을 걷다 보면 발이 푹푹 빠질 정도 입니다

겨울에는 파도가 높고 세어서  철썩대는 소리가 해변을 울립니다
굳이 어느 한 장소를 꼽지 않더라도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 푸른 색감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해마다 많은 커플과 진사들이 찾아와 이곳에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갑니다
새해가 되면 일출을 보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오리바위와 십리바위가 보이는 해안가 입니다 

오리바위와 십리바위 너머로 솟아오르는 해돋이를 찍기 위해 수많은 사진가들이 몰리기도 합니다

해돋이 못지 않게 달을 맞이하기에도 멋진 장소입니다
경포 날이 저물 때 그곳에 서서 호수 한가운데 떠 있는 월파정을 바라보면
왜 이곳이 명승지인지 절로 이해가 됩니다

정철은 ‘관동별곡’에서 관동팔경의 으뜸으로 경포대를 꼽고 있으며
저녁이 되어 달빛이 내리면 하늘, 바다, 호수, 술잔, 임의 눈동자에서 다섯 개의 달을 볼 수 있다고 노래했을 정도입니다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포호의 자리는 옛날 최씨부자가 살던 집이었는데,
시주를 청한 스님에게 똥을 퍼 준 바람에 마을은 큰 호수로, 곳간의 쌀은 조개로 변했다고 한다.
그뒤부터 흉년에도 맛좋은 조개가 많이 잡혀 굶주림을 면하게 해주었다는 적선조개의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호수 동쪽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포대해수욕장을 비롯한 그 주변은 소나무숲과 벚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이룬다.
특히 4~5월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관광지로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다음백과-

경포호 주위에 전에 없던 큰 건물이 들어서서 밋밋했던 풍경이 입체적이 되었습니다
유감 스럽게도 그 건물이 무슨 건물인지 알지 못하고 왔네요~
아시는 님 께서는 댓글에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오늘도 추웠는데 내일이 더 춥다고 합니다
따습게 입으시고 외출 하시길 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겨울바다"와 "鏡浦臺"의,"日出`日沒"풍광을 擔으시려..
"鏡浦湖'에 얽힌 由來는,"傳說의 故鄕"Pro에서~본듯`합니다..
"鏡浦臺"의 風光이,많이 變했네요! 建物들은,Hotel인듯 하군`如..
 `20餘年前의 水害發生時에,"鏡浦`호텔"에서 물에潛겨~苦生을했고..
"汀兒"방장님! "庚子年"을,곱게 마무리`하시고.."새해,福 많이`받으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첫눈도 내리고 하여 기온이 많이 내려 갔지예
정말 겨울맛이 납니다
자주 없는 일인데

오늘 아침기온이 영하5도로 내려 갔어예~
요즘은 어디가는 것도 조심또 조심 입니다~
그치예 수해 피해도 컸다고 들었습니다
부서지는 파도는 다음에 올려 보께예
가는해 잘 마무리 하시고예
건강과 행복과 좋은일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트인 풍광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군요.
강릉은 바닷가라서 해군에 몸 담았던 인연으로
몇번 갔었지요.
특히 강원도 동해시에서 근무할때 회의차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가고 휴가시에는 가족과 강릉해변에도 갔던
기억이 떠 오릅니다.
그리고 50년전에 "임의 눈동자에 비친 달"을 보러가기도..ㅎㅎ
汀兒님은 강릉 간김에 "커피거리"도 가보셨겠지요..
내가 3년전에 가서 몇장 찍은곳..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몇일은 추울거라고 하니 단디 챙겨 입으시길예~!
전에는 동해 갈려면 원주로 가서 두번 더 갈아타야 했는데
요즘은 여기서 바로 가는 노선이 생겼어예
시간이 나면 가기는 쉬워 졌어예~!
오래전 낭만의 밤을 상상해 봅니다 ㅎ
그리고 커피(메이커 갑자기 생각 안나지만) 본사 까지
다녀 왔어요 ~
참 멋진 향과 분위기 였어예~!
가는해 마무리 잘하시고예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며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고생하며 다녀온 덕분에
아름다운 강릉경포호수를
집에서 감상 잘하였습니다.

멀리는 갈수없는  사람이기에
이곳에서나마 볼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 싶어요.

건강 조심하며
너무 무리하지말며
행복한 새해 맞기를 바랍니다.

몇일만에 시마을에
사진과 글 올리려니 
어리벙벙 하더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요즘 김장 담기 활동 한다고
파김치가 되어 집에 옵니다
이번 토 일 요일은 3000포기 해야 해요 ㅎ
띵가 띵가 놀다가  힘들기는 하네예
그래도 여렷이서 좋은 일 하니 좋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라 때 경포대를 가보고 여태껏 가보지 못했습니다..
기억에도 지워진 경포대, 덕분에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얼라라는 말 오랫만 입니다 ㅎ
경포대오르고 경포 호수 한바퀴  돌고
건너면 동해 바다 참 멋진곳 이지예
언제든 가자고 하면 망서림 없이 나서는곳 입니다
몇일 지나고 일요일 다시 춥다네예
감기 조심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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