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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날의 월미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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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61회 작성일 21-01-19 22:57

본문

항시 가까이 있으니 그리 오래도록 가보지 않음을 느끼지 못했는데
못 보던 조형물들,
월미도 앞바다에서 바라보는 청라지구의 아파트들,
방파제 길을 따라 걸어보는 월미도 등대!
기억에는 없는 것을
사람들은 아주 오랫동안 있는 것처럼의 생각들을 보니
나는 꽤나 많은 시간을 발걸음을 하지 않음을 실감해본다.

주위를 자주 지나가니
머릿속에 기억으로 계속 남아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고 산 시간들이 있는 모양이다.

눈 내리는 날
카메라와 눈에 맺히는 풍경을 보면서
갑자기 나 역시 이방인임을 느끼는 순간이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아주옛날에 ....ㅎ
서울 시마을 모임에 갔다가 인천 사는 지인과 연락이 되어 인천으로 갔었지예
인천 어디 가고 싶냐고 묻길래
연안부두랑 월미도라고  선듯  말했지예
연안부두는 학창시절 유행하던 노래가사에
동경 하던곳이고 월미도는  섬 이니까
배타고 들어가겠다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ㅎ
그러나 차 타고 쓩들어가는 그곳이 월미도라 해서
어리둥절했던 경남 사람 ㅋㅋ
그래도 멋진곳 이였습니다
등대님 사진 보며 그리운 옛 시간속의
추억여행을 해 봅니다~
눈이 폴폴 내리는 월미도 갑자기 가고 싶어 집니다
옛날 그 시간으로 돌아 가고 싶어
울컥해 지기도 하네요
뜻깊은 물가의**선물 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종대교와 인천대교가 생기면서
영종도행 배편이 아직도 있는 줄 몰랐네요.
차도선을 타고 을왕리라도 갔다 오려면, 배편 시간 보고 움직였는데
이제는 과거지사입니다.^^.

월미도 등대의 방파제를 다닐 수 있는 곳이 아니었는데
포토존도 생기고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봄 되면 이쪽으로 돌아가는 길에 벚꽃길도 조성되어
많이 다니곤 한 곳입니다.

눈발 날리는 풍경을 담으려고 하는데
수원 화성에서 기다리다 월미도에서 야간에 만납니다.^^.
몇 번 시도하는 것이 마음과 같지 않습니다.
아직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니
기회는 또 있겠지요.
감사합니다.^^.방장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형물들이 멋진
눈내리는날의 월미도의 밤!
구경 잘 하였으며
행복한 시간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코로나 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해라도 나오면 더 포근함을 느낄 텐데...
이곳도 당분간의 영상의 날씨입니다,

눈 내리는 날 약속을 정했는지
설치한 삼각대를 피해서 가는 젊은 연인들!

지나가는 연인들처럼, 이곳 월미도는
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추억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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