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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일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58회 작성일 20-09-23 21:44

본문




호미곶이 가까이 올수록 가을비는 변덕스럽게도

오락가락 했다.

일출은 볼수가 없겠구나 생각하며 마음을 내려 놓기로 하였지만

다행이도 호미곶에 도착하니 붉은 노을이 동해바다를 가로질러 수 놓고 있었으므로

오메가일출은 아니어도 일출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이 나에게도 왔구나 싶었다.

상생의 손 너머로 구름속에서 살짝 얼굴을 내미는 햇님,

짧은 다리로 종종걸음으로 이리저리 왔다갔다 정신없이 셧터를 눌렀다.

그림을 확일할 겨를도 없이,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왕~ 멋집니다~!!
손가락 끝에 앉은 갈매기
같은 조형물 인줄 알았었지예 옛날에~ ㅎ
어느해 해돋이 갔더니 손끝에 한마리도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갈매기도 인연 따라 다니는 구나 했지예
굳이 복잡한 새해 아니래도 좋은데
왜 그때만 되면
가고 싶어 들썩였는지 싶어요
멋진  사진 담고 나면
피곤함이 싹 사라 지고 행복해 지지예~
고생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고맙게도 비가 잠시 멈추고 일출을 볼수가 있는 행운이 따랐지 싶습니다...
이날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제2코스를 왕복 트래킹을 하고 왔지요..
어제는(9월25일)4코스를 트래킹하러 갔다가 비가오는 바람에 철수하고 양산 황산공원에서
놀다가 왔더랬습니다...틈나는대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4개 코스를 완주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붙으면 영일만 해오름 탐방로까지 시도해 볼까 생각 중이고요...

9월 마지막 주말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미곶 손가락끝마다 앉은 갈매기
그 사이로 둥군 해님의 모습을
어찌 그리도 잘 포착 하셨슬까?
라는 생각입니다.
너무너무  환상적인 일출입니다.

역시 허수님!의
사진 찍으시는 솜씨에 찬사를 보닙니다.
멋진작품 감상 자하였습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상생의 손에 앉은 갈매기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모델이 되었지 싶습니다..
많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뜻밖의 일출풍경에 종종걸음으로 일출을 담는 분주한 시간이었지요..
일출이나 일몰은 신기루처럼 금방보였다가 사라지니 종종걸음이 아니면 원하는 그림을 담을 수 없는
안타까운 시간일겁니다...오메가일출은 아니어도 이정도의 일출을 만나것만으로 행복했습니다...

9월도 막바지고 마지막 주말입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다가오는 추석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우리나라 삼면바다는 모두가 특색이 있어서 어딜가나
아름다운 연출을 하지요..행운이따르면 생각지도 못한 풍경들을 만날 수 있고요..
전 작품을 원하는 게 아니라 산책겸 운동, 그리고 셧터의 경쾌한 소리에 매료되어 다니고 있습니다..

9월 마지막 주말 더 멋지게 더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호미곳 일출 멋찌네요
부지련이 작품활동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슴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요
좋은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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