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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부잔교 갯벌탐방로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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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49회 작성일 20-08-30 19:07

본문




2020년도,

고성을 네다섯번 쯤 다녀왔고

그 걸음에 사천

부잔교 갯벌탐방(사천 무지개길)로도 어부지리로 두 번째 찾았다.

부산에서 가려면 약 2시간 정도 발통이 닳도록 달려야 하지만

고성의 매력에 푹 빠져 먼 길을 수고롭다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찾는다.

평범한 어촌마을 해안도로 경계석에 무지개색 옷을 입히니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서로 탈바꿈하여 남녀노소, 가족끼리, 연인끼리 구별없는 명소가 되었다.

가성비좋은 아이디어를 낸 분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려야하지 않을까 싶고,

옹기종기 머리 맞댄 작은 섬들과 밀물과 썰물사이로 드 넓은 갯벌이 펼쳐지고

그 갯벌 위로 점점이 노니는 작은 게들과 망둥어들이 여유롭고 자유롭다.

약 3KM 길이 긴 해안도로를따라 걷다보면 정말 힐링이 알알이 박히는 것 같다.

또, 가까이에 일몰명소로 알려진 선상카페(씨맨스)가 있어서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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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품사진 보니 부렵슴니다
마음대로 여행도 다니고 싶고
작품사진도 담고 싶고
마음은 굴뚝 같은대 아직 시간이 더 흘러야
할것 같으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숫자를찾아님!
건강할 때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지
몸이 말을듣지 않는 여행은 즐거움이 아니라 고통이 수반되지요...
저도 너무 늦게 깨닫게 되어 힒듬 속에 여행의 맛을 느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구월 초하루네요 벌써...
여름을 잘 마무리하시고 멋진 가을날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은 참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활동을 마니 하시네요
 글고  댓글을  읽어본결과 늘  혼자  자가용  타시고
 다니시면  경비도  많이 들텐데요

특히 물빠진  다리옆  자갈 진흙 위  파란 작은 배들이  정겨우네요
 수고하셨어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털털바리라도 경비는 제법드는 편이죠...
혼자가 아니라 마눌님과 함께라 눈치는 덜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걷는걸 좋아라해서 웬만하면 한 곳에 차를 파킹해놓고 걸으며 세상구경을 합니다..

구월 첫 날,
가을이란 계절을 데리고 찾아왔네요..
하늘도 바람도 분명 가을이 느껴집니다...다만 아직 햇볕은 따갑지만 말입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순한 색을 입혀도 보는 시선이 즐거워 집니다
열심히 다니시는 흔적 즐감합니다~!!
허수님~
사천에 부토섬 인가도 있어예~
토끼와거북이 전설이 있는곳~
굴 나는 계절 강추합니다
굴구이 많이 하더군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약 3KM 경계석을 무지개빛 옷을 입히는데
1억원정도 경비가 들었다고 하더라고요...몇 십억, 몇 백억의 돈을 투자하여
관광지를 개발하는 것에 비해 얼마나 가정비가 좋습니까...작은 아이디어로 수 많은 사람들
시선을 끌고 발길을 붙잡는 효과를 톡톡히 보니 시사하는 바가 크지요..
사실 어패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기회를 보고 비토섬을 찾아봐야지 합니다...
지금은 연륙교가 생겨 섬도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섬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하더라고요...

또, 강력한 태풍이 올라와 부산,경남지역을 관통한다고 합니다..
태풍에 피해없도록 단단히 대비하시고 이 구월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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