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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계곡의 수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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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98회 작성일 20-05-01 09:07

본문

수달래

4월 중순경이면 남부지방의 개울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가 있고
깊고  맑게 흐르는 개울물 주변의 큰 바위를 배경으로 자리잡아
꽃을 피워내면 한폭의 아름다운 동양화가 됩니다

수달래가 귀하게 여겨지고 감상의 가치가 높은 이유는

개울가에 자리 잡고 극한의 서식환경에서 생명을 유지하며 꽃을 피워내기 때문입니다
계곡의 개울은 한 해 두어 번은 홍수를 맞는데
개울가에 서식하는 수달래꽃이라 거센 물살에 온몸을 핥키면서
부러진 가지는 새움을 틔우며 유지하기도 하지요 
개울의 특성상 크고 작은 물살에 흙은 씻겨 큰 바위들이 엉킨 돌들의 틈새를 비집고 뿌리를 내리며
홍수에 난 생채기를 보듬고
여름 불볕 더위의 뜨거운 열기를 견디며
가늘은 뿌리가 손상을 입지만 계절이 오면 꽃을 피워내는 강인한 생명인 때문입니다

수달래의 명소는
지리산을 중심으로 경남 산청의 4km에 달하는 월성계곡
하동의 의신계곡 명상바위 부근이고
전남은 뱀사골의 큰 신작로와 나란히 흐르는 작은 개천이 그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장노출을 담는데 그냥 물살이 보이는 대로 담아 보았습니다
햇살을 받아 일렁거리는 물결의 무늬도 뭔가를 이야기 하는듯 했어요~!

드디어 잔인한 4월이 가고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코로나19로 힘든 봄날 ~
아직은 조심 해야지만 그래도 한결 마음이 밝아지는 듯 합니다
외출시 거리두기 잘 하시고 밀폐된 공간에 오래 있지 않기를 하시면서 즐거운 휴일 행복들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게 흐르는 물가에 오롯이 피어난 수달래..
참 단아하고 사랑스럽게 담아내셨습니다.
물가에 수달래 처럼 물가에 아이도 저렇듯
청초 할까요?..ㅎㅎ
나도10년전 수달래 찍는다고 가평 용소폭포, 평창 봉평 팔석정 등지를
찿아다닌적이 있지요. 갑자기 나타난 뱀에 무척 놀라기도 하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해조음님이시닷~!!
잘 지내시지예~!! 코로나 땜시로 많이 걱정했어예~!!
물가에는 물가를 좋아하면서 저 바위를 타고 사진 담는게 무서워서 후덜덜 했지예~!!
그래서 좋은 포인트는 못 건너고 해서 좋은 사진이 많이 없어예~!
뱀 보고 놀란 가슴은 언제나 출사 갈때 마다 따라 오지예
5월내내 좋은일만  있으시고 건강 단디 챙기시길 빕니다  해조음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속의 이꽃을
예쁘게 핀 이 꽃을 수달래라 하나요.

방장님!
멋찌게 담은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늘 건강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물쩡거리다 수달래를 함찾아보자한 마음의 약속을 또 어기고 말았습니다..
장노출 사진도 아름답고 좋지만 자연그대로의 풍경도 참 예쁘고 아름다습니다..
기회가된다면 알려주신 장소로 찾아봐야겠다 다짐해 봅니다...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수달래는 적기를 맞추기가 힘들어예
물가에 간때도 조금 일러 몽우리가 많더군예
장노출 담으려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지만
다들 그렇게 담으니 이리저리 담아 보았습니다
시원찮은 목수 연장 나무란다고 삼각대도 필터도 시원찮아서  장노출 담는게 엄청 노이로제 입니다..ㅎ
내년의 도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산에 피는 진달래가 다 지고 난 아쉬움을
물가에 피는 수달래가 달래 주지예
진달래 피고 난뒤 한 참 뒤에 피거든예~!
물가에 겁이 많아 다른 사람 만큼 좋은 풍경을 못 담아도 그저 물소리 듣기 좋아 따라 나서기도 한답니다
건강 챙기시는 날들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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