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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뒤미지(후산지)풍경을 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09회 작성일 19-07-17 14:35

본문

 

 

 

2018년 어렵사리 정보를 얻어 찾아간 성주 뒤미지(후산지)의 연못,

그 여운을 잊지 못했고, 2019년의 메모장에 찾아갈 장소로 기록 해두었다.

월요일, 함양 상림공원을 찾을때 만큼이나 이른 시간에 출발하여 남해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를 타고

달릴때 날씨는 흐렸고 안개도 자욱해 행운을 얻는다면 연지의 나즈막한 안개를 만날 수 있겠구나

마음 한 켠으로 잠시나마 설레기도 했다.

2시간을 조금 넘게 달려 도착한 시각이 아침 7시경이었고 안개는 거의 사라지고 없었고

뒤미지(후산지)의 작은 연못은 생각한 만큼 예쁨은 없었던 것 같아 아쉬움이 컸다.

연지를 가로지르는 데크길을 걸으며 어제 내린 비와 아침이슬을 머금은 채 오므리고 있는 연꽃을 바라보며

시골의 맛이라도 느끼자 싶어 큰 심호흡을 하며 기분전환을 시도했다.

오래 머물 수 없을 만큼 작은 연못인지라 가급적 천천히 걷고 천천히 연밭풍경을 담았다.

그리고 수확한 참외를 선별하고 있는 농가를 찾아 참외를 구입하여(작년에도 이 집에서 참외를 구입했음)

드렁크에 싣고 성주에 온 걸음에 성밖숲의 현재의 상항을 살펴보고 다시 찾자 싶어 성밖숲으로 향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을 찾아서 전국을 다니시나 봅니다.
성주 뒤미지(후산지)의 연못
정말 어마어마한 연꽃단지군요.
안개하니  문득
순천 다녀오는 길 광안리 앞바다에
안개가 끼었기에 해수욕장 들어서니
날 잡아라고 하는듯 사라지고 없어서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멋진작품 감상 잘하엿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님!
건강하셔서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각 꽃마다 절정시즌이 있어서 가급적 그 시즌에 맞추어 다닐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연꽃시즌이 살짝 지나면 배롱나무꽃 시즌이 돌아오죠..그러면 배롱나무를 찾아 발품을 팔겠죠..
예...저도 가끔씩 해무(안개)가 좋은 날 광안리 등대쪽으로 찾아가 해운대 마린시티에 나즈막히 내린
해무를 담아볼려고 노력은 하지만 노력한다고 될 것 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또 며칠 비가 이어질 거라니
모쪼록 건강조심하시고 즐건 날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단지의 연꽃들은 식용으로 쓰임새가 커 많이 심나봅니다
관곡지 연꽃도 나중 외국인 근로자들이 수확을 하더라고요
이 무더위 속에서 열정적으로 담아오시니 그져 편하게 감상합니다
넘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전국 어디든 연꽃단지는 적당히 연을 캐지요..
다만 어떻게 연을 캐 다음 해에 사람들의 관람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인지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한 곳에 모두를 수확하면 다음 해엔 웅덩이만 생겨 보기가 흉하더라고요...
과실수에 좋은 과일을 수확을 할려고 솎아내는 것처럼 수확을 하면 좋을텐데...합니다..
듬성듬성 원형탈모증처럼 보기흉한 곳도 더러 있거든요...

오늘 하루도 멋지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댓글을 단듯한데 없어졌네예~
맥문동이 생각나는 성주 성문밖이 금방 생각납니다
성주에도 연지가 있었네예
연지 정보에 감탄 입니다 ^^*
연지 관리가 관건 같아요~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그렇지않아도 성주에 간 걸음에 성밖숲 작황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잠시 들렀더랬습니다...아마도 팔월 초, 중순이 되어야 맥문동 꽃을 만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왕버들은 짙은 초록빛깔로 아직 건재함을 과시하듯이 그 위엄을 자랑하고 있었고요...
성주 참외 달콤한 게 정말 맛나네요...현지에서 구입한 과일은 가격만 비싸지 맛은 형편없었는데
참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패없는 맛을 아직까지 먹고 있거든요...

휴일 저녁시간 즐거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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