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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다녀왔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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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49회 작성일 19-05-21 22:27

본문

봄엔 하얀 벚꽃으로  손짓하여

서둘러 찿아갔더니

그날따라 봄 바람 고약한 심술에

못 가에 앉아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 반영을 못챙기고 오면서

" 다시 오면 되지 모~ " 했는데


결국은 그 길로 다시 가지 못하다가

어느 사진 카페에서 봄에 파란 이파리만 보여주던

노랑붓꽃이 물가를 둘러싸고 있는데 멋졌어요~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연 이틀 봄비 세차게 다녀가고

오늘에사 갔더니

아뿔사~!

기다림에 지친 나의 노란 戀人은 어느새 돌아서고 말았네요~!


아쉽고 또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고 다시 돌아오는 발걸음

어찌나 허전 한지예


정자아래 몇 송이 수련이 피어

섭섭한 마음을 달래주었으나

부지런 하지 못한 탓이니 누구를 원망 하랴~

에고~!  한숨만 폭폭 나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일찍 가야 하는데 봄비 강하게 내려 며칠 늦었더니
고운 꽃 거의 시들었네예~!

좋은꿈 꾸이소~!!

에움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hoto-essay 房長이신 jung -A-LEE恁 安寧 하세요.^^
湖水 에 비친 反映이 멋을 더 해줍니다.
그 동안 氣體候 一向 萬康 하셨는지요?
安否 인사 올립니다!
어느 새 五月도 中盤을 넘어 下旬 으로 접어 들고 있군요!
이제 점점 더위도 찾아오는 초여름에 와 있네요!
항상 健康 잘 챙기시고,하루 하루 날마다 幸福한 날들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에움길님~!
개인적으로 한자는 살려 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는 입장에서
한자와 함께한 댓글 정겹습니다...ㅎ
五月도 금방 지나갈것 같습니다
날씨는 여름을 넘나 들고 있어예~!
反映 담을려고 2번째 갔어나 역시 아쉽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늘 健康하시고 여름내내 시원하시길 예~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는 이꽃이 물가에 필때가 제일 곱더랍니다
그러고보니 거의 물가에서 피더군예~!
건강 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에 곱게피어있는
샛노랑 붓꽃이 화사하게
맞아주어서 반영을 못직은 섭섭함은
가셨으리라 보여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방장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번에 갔을때는 물위에 덮힌것이 많아서 그래도 조금아쉬웠어예~
언제나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지날수록 사진을 담는것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셧터눌러는 재미가 솔솔하기는 하지만 점점 열정이 식어가는 것 같습니다..
몇 백 컷, 몇 천 컷 중에서 한 컷이라도 마음에 와 닿으면 참 좋으련만..갈수록 힘듦을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마음에 욕심탓일거란 생각도 해봅니다..지는 꽃처럼 지는 봄날이 아쉽기만 하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점점 지쳐갑니다
다리가 안 따라주니 많이 걷지도 못하고예
샷터눌리는 재미 마저 놓으면 정말 사는 낙이 없을것 같아서 다니기는 합니다만...ㅎ
확실하게 장비욕심은 내려놓았다고 자부 하는데예
렌즈 욕심은 스멀 스멀 기어 나오기도 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꽃은 져서 안타깝고
다시돌아오는 여름꽃은 피어서 반갑고...
경주에 봄에 올린 사진 그곳에 다시 가셨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예 ~
지는 꽃이 싫어서 사진 하기전에는 꽃 보다 나무를 더 사랑 했지예~
경주는 사계절가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자주 가게 된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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