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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써 담아 본 삼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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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06회 작성일 19-06-15 08:27

본문

삼락 연지에 걸터 앉아/ 물가에 아이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한없이 고와서

하늘이랑 수련을 담고 싶은데

수련잎 가득찬 연지는 허락하지않고


물가 작은 바위에 쪼그려 앉아

이 궁리 저 궁리....


옛날을 그리워 하면 뭐해~

가슴만 쓰리는데


그래도 시마을 벗님들

함께한 시간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고

아름다운 추억만으로도 행복한 이 곳


타박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아서라 요량껏  몇 컷 챙기면 되는것을


 

-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가서 옛날 생각으로 많이 놀라고 실망 하였지만
작대기를 주워 살살 걷어내면서 몇 장 챙겼습니다
진사들이 들락거리는데는 관광객의 발걸음도 당연히 따라 다니는데
가는데 마다 관리부족 아니면 관리 과다로 자연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다녀와서 인사 나누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락공원 아직은
수련만  곱게 웃고 있군요.
창원에서 일찍 갔나보군요.
오후에 가니 잠만 자고 있던데

물가에방장님!
늘 건강 챙기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그때 저 못가에 앉아서 모델이 되어주셨던 기억 나세요~!?
다른 팀이 담고있던 중이였던 빨간 파라솔 빌려가지고...ㅎ
물가에도 그대가 봄날 이였나 봅니다
매일 한 군데씩 돌아가며 아프니 죽믈 맛입니다..ㅎ
늘 행복한 시간 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나무잎이 눈을 시원하게 하고
물위의 요정 수련도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생태계 파괴 그만 하면 좋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연두색에서 초록으로 변하면 여름 이지예~
초록은 눈을 편하게 한다고 해서 바깥에 나가면 자주 볼려고 노력한답니다
늘 좋은시간 되시길예~!

에움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야흐로 수련의 게절이 돌아왔네요!
수련은 피었는데 아직 연꽃은 안 핀거죠?
연꽃까지 피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만들어지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움길님
반갑습니다
맞아요~연꽃은 아직 6월 끄터머리에나 필것 같아요~
사람의 손길에 따라 연지도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무심한곳은 무심한대로 서글프고
손길을 많이 받은 곳은 꽃들의 행복이 보이더군요
늘 좋은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식간에 모두 사라진 수련, 정말 긴 잠에 빠져을까요..
전국에서 삼락만큼 관리를 하지 않는 곳은 없지 싶습니다..
바로 옆에 낙동강물이 흐르는데 왜 물을 순환시키지 않는지 그저 안타깝습니다...
수련은 연꽃이 필 즈음까지 피고지기를 거듭하는데 이토록 처참하게 사라짐은 이번에
처음본 광경이 아닐까 안타깝기 그지없었습니다...이제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고 합니다..
세번째 방문을 내일쯤 해볼까 싶습니다..그래도 가까우니 어쩔 수 없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그런 경험이 있답니다
초보시절에 주남 저수지에 수련밭이 있었지예~
이른아침 가서 수련 실컷 담고서
연밭을 돌아 둑방길을 걷고 하다가 집에 돌아올 시간이 되어서 다시 그 수련밭에 갔더니
꽃들이 사라졌어요
그때만 해도 물 水수련인줄 알았는데
너무 이상해서 알아보니 睡잘 수 수련이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허수님 도착할 시간이 그시간이였지 싶으네요~
연꽃은 기다려지는꽃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길예~!
그래서 잠자는 연 수련이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딱 맞는 표현입니다...ㅎ
이른아침이 사진 담기에는 어디든 적기 입니다 ^^*
건강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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