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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운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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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12회 작성일 18-08-09 18:54

본문

 

 

연밭과 배롱나무를 찾아다니느라

가까이에 있는 바다로 갈 기회가 좀처럼 나질 않았다.

이 폭염에 불 앞에 앉는 것이 꺼려지긴해도 이왕에 바다로 가니

점심을 장어구이로 유명한 기장 월전(단골집)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기장 오랑대에서 출발하여 '드림성당'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죽성, 칠암까지

여름바다 풍경을 담아보는 하루의 시간표를 짜서

온 식구들을 다 불러모아(그래봤자 4명)바다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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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요즘 게시물이 내려가지 않아
생각보다 빨리 사진을 올리므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래도 시원한 풍경을 드리기 위해 후다닥 준비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느분인지 모르나 이 말이 얼핏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모쪼록 건강 잘 관리하시고 여름나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랑대 태풍소식을 기다리는 진사님이 계시지예
파도가 기도처 바위끝을 칠거라고 기대를 하면서...ㅎ
어쩌면 물가에도 곱사리 끼어 갈지도 모르는데 하고 은근 따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여름은 역시 바다이고 파도입니다
그러나 겨울바다의 낭만은 따라오지 못하지예~
열심히 다니시는 허수님~
물가에 기운 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시네요~
건강 챙기시며 물도 많이 마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예전에는 참 자주도 갔던 대변항 쪽이었는데
밖으로 도느라고 오랜만에 찾았더랬습니다...그 까닭에 단골이면서도
오랜만에 들렀던 장어구이(동해횟집)집에서 점심식사를 했지요...
일출도 높은 파도도 없는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바다는 제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오죽하면 태풍을 기다릴까 싶은 폭염의 나날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바다를 좋아라 합니다..
젊은 날엔 산을 죽으라 올랐다가 아내를 만났고 결혼도하여
지금에 이르렀죠...솔직히 말씀드리면 여름바다 보다 겨울바다를 더 좋아합니다..
조금은 외롭고 조금은 쓸쓸한 풍경을 좋아한 까닭이 아닐까 싶습니다...

편안한 휴일 밤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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