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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도 전망대와 목포대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76회 작성일 25-05-12 10:22

본문

관광 안내책에 전망대 사진이 참 특이 합니다

전생에 건축과 관련이 있는 일을 하였는지...ㅋ

자신도 모르게 특이한 건축물들에 대한 호기심이 남 다르게 강합니다..ㅎ


일출을 담았던 겨울에는 산 위를 지나는 바람 소리와

오르는 거리에 겁을 먹었고

 아쉽지만 입구에서 도중 하차를 하였는데

3월에 다시 갔을때는 도전을 해 봅니다

첫번째 사진의 나이 계단을 오를것인가

사진에는 없지만 계단 앞에서 왼쪽으로 걷는 평범한 산길을 택할것인가

결국에는 중간 에 만나게 되지만

체력을 아낄 욕심으로 왼쪽을 선택 합니다


약간의 경사지만 빼면 거의 오솔길 걷는 수준으로 한참가니

생각 보다 빠르게 전망대가 나타 납니다

그때 포기했던게 억울한 정도로 너무 빨리 도착한 전망대

착오가 있었습니다  정담은 조금 후에 저절로 알아집니다


거리를 표시한게 전망대 거리 인줄 알았습니다 ...ㅎ

미리 겁먹고 꼬랑지 내리게 한 거리....

전망대 거리가 아니고 나머지 구경거리의 거리였습니다

나머지 구경거리도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은 초등 동창들과 1박2일 바닷가 콘도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랄때는 馬山에서 같이 자랐지만 성인이 되어 전국 곳곳으로 흩어진 친구들
직업군도 다양 합니다
박사친구 의사친구부터 아직도 건설현장에서 손 마디가 굵어진채  일하는친구...
그러나 초등 동창은 직업과 빈부의 차이가 소용 없습니다
어릴적 추억만 공유 하면 됩니다
젊은 나이에 바쁘게 하늘나라 떠난 친구들도  몇 있지만
이제 어른 스러워진 친구들
그래도 우리는 만나면 "야~ 아무개야 반갑다" "잘 지냈나" 몸은 건강 하제~!"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유일 하게 감출것 없는 친구들 같습니다
이번에 모이면 아프다고 어리광을 부려 볼 참이였는데
의사친구만 알고 있고 그래서 자문을 열심히 구하면서 담당 선생님의 아쉬움을 보충 하고 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으니 말을 말 아야 겠다 생각 하고
의사 친구 한테도 아직은....하고 입술에 손가락을 세웠네예
메뉴는 불에 올려 놓아도 펄떡 거리는 장어랑 살아서 톡톡 뛰는 새우(오도리) 였습니다
삼겹살은 이제 졸업 했으니 돌아 보지도 않고 장어 새우 갖가지 과일 실컷
약이다 생각 하고 욕심껏 먹었네예...ㅋㅋㅋ
봄날은 가는데 우리의 추억은 오래 오래 못가게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새로 시작 하는 한 주 화이팅 입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하도 전망대!
장엄하고 예술적인 면이 보이는 명품 건축물이며
개인적으로는 10년전 튀르키에 에서 본 트로이 목마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리고 목포대교..
목포다녀온지 15년이 넘어서 목포대교는 처음 보는것 같아요
바다위에 쭉 뻗은 모습이 멋지군요.
부지런하신 정아님 작품 활동으로 귀한 광경을 보게됩니다.

요즈음 올라온 정아님의 목포지역 작품을 보면서 목포의 추억을
또 한번 꺼내 봅니다.

학생시절 같은 방을 썼던 목포출신 친구..
아버지의 실수로 품었던 꿈을 포기하고 지금도 조용히 목포에 거주.

40년전 부동산 붐을 타고 우리 모델이 막차로 산 땅이 아직도 그대로 있어 세금만 내는곳.

청년시절 군함타고 목포항에 정박시 군함 견학온 여대생과 유달산 데이트가 있었던곳
(그후 나를 마음에 두었는지 서울까지 찿아왔던 이야기도..)

아련한 추억의 세월이 오늘 또 한겹 쌓이는 군요.

장어랑 오도리랑 드시고 건강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사진에 일등으로 오신 해조음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예~
목포 대교는 예정에 없었는데예
전앙대가 너무 빨리 나타나는바람에반대편산아래로
내려 갔지예~
목포는 유달산과 가수 김난영이 생각나는곳입니다
요즘은 곳곳에 관광객을 위한 눈요기 코스가
많이 생겼어예~^^*
막차로 사신 땅이 목포인데 서울서 너무 멀어예~ㅎ
별장지으셔서 노후 휴양을 하실려고 그랬을까예~
세금도둑이 되어버린 땅~
군함 정박하면 에대생들이 견학을 왔군예
데이트 하신 추억이 행복 하시겠어예~~~
몸보신으로는 최고인 장어 새우~
체중이 불어 다이어트 한다는 말 나오게 생겼습니다~ㅋㅋ
봄날 늘 행복하시고예~
늘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망대가 특이하게 생겼네요...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독특합니다..
그리고 처음 만나는 목포대교를 보며 언제쯤 목포로 갈수있을까...생각해 봅니다..
뭐니뭐니해도 동창은 국민학교죠...중,고,대 동창들과 만남은 어렵지만 국민학교 동창들과는 격의없이
지내고 만날 수 있으니까요..추억도 많을거고요...특이한 고하도 전망대와 목포대교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렇지예
물가에도 관광 안내 책자에서 보고 뿅 갔답니다...ㅎ
마음이 바빠서(바다 보는것) 전망대는 못 올라가 보고왔네예
아래 매점에서 생수 한병 사들고 바다로 바다로예...
초등 동창들은 언제 만나도 허물없고 편하니 좋아예
사진 담으러 다닌다고  한 참 못 갔었는데 이번에는 작정 하고 갓더니 아주 반겨 주더라고예..ㅎ
봄날 꽃 잔치 다니신다고 바쁘시지예
안전 운전 하시고예 행복의날들이 주욱 이어지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브를 돌려놓은듯한 모습에 튀어나온 모습에서 전망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전망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목포의 정경을 내다보면서 귓가에 목포의 눈물이 들릴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초등 동창들과 어우러지는 것도 대단하지만
사회적 신분차이나 직업차이가 있으면 자연스레 멀어지는데
스스럼없이 어울린다는 것이 더욱 뜻깊은 만남인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발걸음을 유혹한것은 전망대 이였는데
막상 가보니 겉 모습만 훑어보고  바다에 마음이 당겨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게 되더라고예~
바다 사랑이 도가 넘어선거지예..ㅋㅋ
목포의 눈물은 우리세대에서도 아주 옛 노래인데 국민 애창곡이라고 해도 무관했지예
초딩동창들 유난 하게 빈부 따지던 친구는 하늘나라 초대 받아간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런것 보면 생각이 좀 달라 지더라고예
초등 친구들은 그냥 코 흘리게 손수건 가슴에 달고 입학한 그 인연이 시작이고 끝인 거라예...ㅎ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공의 뱃노래 가물 거리며,,,떨리는 듯 애틋한 이난영 선생님의 목포의 눈물이 떠오르는군요
나무상자를 쌓아 놓은 듯한 목조의 전망대, 기발한 볼거리입니다
아기자기한 동창회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옛 것이 그립듯이 옛날 유년시의 그 아이들이 나의 자화상이 되어 가는 세월을 멈추게 합니다
참으로 귀한 만남을 가지셨네요
장어와 오도리로 기력을 보충하셨으니 병마가 스스로 꼬리를 감출 듯 합니다

아련한 목포의 정경들 동행한 듯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목포의 눈물을 부른 가수님이 이난영이셨네예
위에것 고치겠습니다
목포 유달산에 오르면 노래비가 있고 사람이 곁에가면
센스가 발동 하는지 그 노래가 나왔지예 유달산에서 듣는 노래는 더 감동스러웠지예
지금도 그런가 궁금  합니다
동창회서 먹은 장어 오도리 수박 등등 좋아하는것 욕심 낸 덕에 간 수치 조금 올라
입원 하자마자 링거병에 붙잡혔네예
다행히 하루전에 풀려서 제대로 치료 받고 왔습니다
음식 욕심은 금물인것 다시 깨우쳐 봅니다...ㅎ
늘 사진여행에 동참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신 날 되시고 건강 단디 챙기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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