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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만난 양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709회 작성일 18-06-01 17:06

본문

양귀비 /물가에 아이 

녹색으로 가는 문턱

이른 아침 태양도

붉은 꽃잎만큼이나
뜨거워 ~뜨거워 ~


꽃의 실핏줄이 비치는
얇은 꽃잎은
바람의 끝을 잡고
정열의 무희가 되어

붉은 치마자락  폈다오므렸다


양귀비꽃 몸짓에

지천으로 핀

수레국화 따라서 우쭐우쭐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결에 여우님  전화를 받고
달려 간 뚝방의 양귀비
아침 햇살에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힘든곳
운전 잘 하는 오호여우님 덕분에 아침 사진 담기가  엄청 수월합니다~!!

6월은 현충의 달입니다
먼저 가신 선열의 고마움을 특히 더 알아야 하는 달이기도 하지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이런 분위기를 담아보려다 거의다 노출 오버되어버렸어요...ㅎㅎ
눈으로 보는 만큼 표현이 안되어 늘 답답 하기만 합니다
갈 수록 어려운 사진 담기 입니다
포토샵이라도 제대로 배워야 하는데 그것마저 ...에효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핏  본
붉디 붉은  나비떼

녹색 장대끝에 찾아와  춤을 춥니다

목이 기다란  아기새들
앉을 듯  파르르    날개  펼칩니다

바람이  건드려
나비떼도  아기새도  양귀비 고운 볼 
 
꽃잎 스쳐 
펄럭입니다



물가에 작가님  여전하시죠    오랫만 입니다    ㅎ ㅎ
고맙습니다
석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석촌 시인님~
오랫만 입니다 많이 반갑기만 합니다 ^^*
댓글 난에 남겨 주시는 詩語들 덕분에
메인 화면의 물가에 글이 늘 쥐구멍을 찿습니다.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이렇게 고운글 놓아주셔서 물가에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답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고 자주 오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꽃사진 풍경처럼 담더라는 말해주는것도  어쩌면 오지랍이겠지요...ㅋㅋ
그런데 좋은 정보는 나누고 싶어 근질 근질 하니 그것도 문제는 문제입니다
점점 좋아진다는 말씀 칭찬으로 듣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꽃이 많이 흔해 졌어요
처음 만났을때 감동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아름다운 꽃을 많이 심을 수 있는 여건이 참 고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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