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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야생 으름덩굴 꽃을 보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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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24회 작성일 18-04-15 20:40

본문

 

야생 으름덩굴은 처음 만나는 것이라

얼마나 설레고 감격이고 감동이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다.

달콤한 으름꽃 향기가 코 끝을 스치우는데 아찔한 어지러움증을 느끼기 까지 했다.

어지럽다는 핑계로 오래도록 그곳을 머물며 으름덩굴꽃을 보듬었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리며 수 없는 뒤돌아 봄이 아쉬움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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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공원이나 담넘어 온 으름꽃은 봄이면 만날 수 있었지만
이렇게 야생 으름꽃은 처음보는지라 정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아무리봐도 으름꽃은 신비스럽게 보여 즐거움도 배가 되는 것 같고요.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작은 숲에서 가시에 찔려가며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담을려고 애를 많이썼답니다...덕분에 긁힌 흔적들이 여기저기 훈장처럼 남아 있습니다..
흔하게 볼수없는 야생화를 만나면 아마도 이런 기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합니다..ㅎ
이렇게 사진을 찍어 올리시니 한 멋이 더 납니다
봄이 절정입니다
다양한 꽃 사진 기다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사실 꽃은 가끔씩 만났지만 그 열매는 아직 한번도
맛보지 못해서 아쉽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나라 토종  바나나라고 불리던데 맛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공기질이 참 나쁜 나날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모든 식물 이름을 잘아시니
우리는 앉아서 배우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바로 잊어버리지만

으름덩글 열매도 꽃도 정말 예쁩니다.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꽃이름을 알게되면 곧 바로 잊어버리기 일쑤죠...
꽃이름을 모르면 모르는대로 알면 아는대로 감상하면 되지요...
으름꽃은 어딘가 모르게 신비스러움이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하루종이 미세먼지로 뒤덮힌 도시를  보니 숨이 콱막히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봄날 행보가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집 가까이에서 귀한 꽃을 만나면 발걸음이 오래도록 머무는데
귀한 야생을 만났으니 오죽했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지금도 그 곳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편안한 저녁 시간되시고
보람찬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예..정말 신비스러웠습니다...
집 정원이나 공원에서 만나도 반갑고 감동이었는데
야생으로 만나니 얼마나 격하게 설레고 즐거웠답니다..
귀한 야생화를 담는 분들의 그 기분을 알게되었습니다..

편안하고 포근한 쉼의 시간이 되시고
늘 건강한 나들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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