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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동의 봄을 만끽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31회 작성일 18-04-03 08:55

본문

남천동의 봄을 만끽하다.

 

활짝 피어있는 벚꽃을 아들은

지나가면서 본모양인가

역에 마중 나온 아들은 남천동에 가잔다.

아파트벚꽃 길을 서성이니 슬픔이 솟구친다.

몸은 자구 망가져 가는데

아름다운 봄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으려나?

 

벚꽃은 삼일 사이에 이렇게 활짝 피었단다.

데이트하는 청춘 남녀. 아저씨 아주머니들

모두가 벚꽃을 즐기며 행복해한다.

펑 튀기 옥수수 유혹에 한 묶음 사들고.

흐늘거리는 자목련 살구꽃 여러 꽃들을 담는다.

승용차 뒤 커피를 올려놓고 서있는 모습은 귀엽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에세이방에 글을 쓰려니
잘 되지도 않으며 이것나마 힘들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님들 안녕 하셨는지요.
부족한 소생 잘 봐 주세요.
금년 한 해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나들이 잘 하셨어요~
올해는 꽃들이 차례를 기다리지 않고 한꺼번에 마구 피네요...ㅎ
정신 없이 시계바늘이 마구 돌아 가는듯합니다
마음 단디 챙기시고 봄에 피어나는 초록잎 처럼 건강 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부산에 도착해 아들 덕분에
남천동의 벚꽃을 당을수 있었지요.
건강 하시지요
열심히 사시는 방장님이 부러워요.
즐거운 봄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오일장에서 장보다가 채소가게 아줌마랑 나눈 얘기가 생각납니다
세상이 미쳐돌아간다구요
미쳐 돌아가는 세상속에서도 정신을 바짝 차려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그런가 봐요.
요즘 꽃들도 멋대로 피어납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어 즐거운 봄 만끽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심정을 알것같네요
마음은 뻔 한데 몸이 무겁기만 합니다
봄이 더 괴로운 요즘입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반가워요.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가는세월을 막을 수 없는것처럼
나이를 먹으면 건강도 나빠지는것은 다연하지만
왜인지 서글퍼져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봄 즐기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 올리는것 잊어버릴까봐
간혹 올리니 양해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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