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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와 허리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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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39회 작성일 17-09-15 02:35

본문


매미.jpg

칠년 세월 땅속 굼벵이로 살다가

아...! 드디어 옷 벗는 날, 나무에 올랐네.


바람 기운 쌩쌩해도 새 옷 입는 기쁨 취해

서둘고 서둘러 옷 갈아입었지.


긴 세월 기다려온 노래를 불러야지

목청 가다듬고 긴 복식 호흡, 준비가 다 되었다.


하늘님 하늘님, 이 어인 변고인가

노래는 고사하고 몸 가누기 힘들다.


쎈 바람에 횡으로 쏟아지는 비

입 앙다물고 나무 잡고 버티기에 숨이 가쁘다.


노래 부르고 사랑 하거라. 어머니의 옛 말씀

살아 남거라 살아만 있거라. 새로 들려온 어머니 음성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닷새를 머물던 허리케인 하비가 떠나간 자리

나무에서 떨어진 채 길바닥에 누웠다.


이젠 마음껏 노래 부를 수 있는데...

살아낸 세월 참 아깝다

어머니 말씀 못 지켜 참 미안하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얼마전 지나간 허리케인 하비, 살면서 본 가장 무서웠던 태풍이었습니다.
온 휴스턴 시가지가 물에 잠기고 그런 상태로 며칠 더 버텨야했던 엄청난 폭우.
다행히 저는 아무 탈 없이 아무 피해 없이 잘 넘겼습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태풍이 끝나고 아침 출근 길, 길바닥에 몸 누인 매미를 만났지요.
아...너희도 참 힘들었겠구나.
꿈 꾸다 쓰러진 그 매미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어서오세요~!!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에 걱정이 많이 되었지요~
사시는곳에 피해가 크다는 뉴스에 마음 졸였는데 다행입니다~!
무심하게 보아 넘긴 매미 사진에 깊은 사연이 있는 줄 차마 못 알아챘습니다
변명같지만 나리 때문에 정서적으로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마음님 글 읽고 나니 참 안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사람도 이겨 내기 힘든 태풍의 위력 앞에 매미인들 이겨내겠습니까만
매미의 일생을 알고 보면 더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곳에도 주말에 태풍이 지난다고 합니다
일본으로 가는 태풍이지만 제주도와 남해 동해에 많은 비와 바람이 예상된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계시는곳 피해 복구가 얼른 되고 모든것이 일상으로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늘 좋은날만 있어시길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려 덕분에 저는 무탈합니다.
재난의 자리에 제 개인적으로 무탈한 것을 다행이라 여길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커서
그저...감사하다 감사하다...새기기만 합니다.

은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미가 못다 부른  노래
마음자리님이 잘 불러주셨네요
지금 고국의 가을들판은
노릇노릇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미를 빗대어 우리 사람들의 삶을 한번 공감해보고 싶었어요.
삶은 사람에게나 동물에게, 곤충과 식물에게도 쉽지않은 걸음인 것 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오랜만에 오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휴스턴 시가지를 잠기게 한 허리케인 하비
얼마나 놀랬으며 고생을 하셨을가 하는
마음에 너무나 가슴이 애려옵니다.
마무일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마음 가다듬으며 건강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해정님, 여전하시지요?
태충 속에도 저는 꾸준히 출근했어요. 다행히 제가 다니는 길은
큰 피해가 없어서...
자연의 분노를 다시 한번 각인해본 날들이었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잘 오셨어요
많이 기다린건 사실 이랍니다
확실한건 모르지만 막연히 미국에 사시는데 하면서 걱정이 되었지요
피해 없이 지나갔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제 행보가 더 많이 좋아지셨지요?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떨어져 있지만 마음들로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늘
굵은 끈 하나 꼭 잡고 있다고 느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을 강타한 태풍소식이 걱정되었습니다
이제는 일본도 태풍이 큰 피해를 남기고 떠났다고 합니다
자연앞에 한없이 나약한 인간들
태풍 피해가 점점 크지는 것도 재앙이고 그 재앙의 근원은 인간들 입니다
다행히 큰 피해 없어시다니 반갑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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