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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만난 가을 소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21회 작성일 24-10-01 19:33

본문












가을로 향하고 있다는 느낌은 아침, 저녁 서늘한 기온에서 

피부로 느껴지만, 눈으로 들어오는 풍경으로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본다. 

누렇게 익어가는 틀 녘의 벼와 콤바인을 싣고 가는 농부의 차량! 

무리 지어 하늘을 날어가는 기러기들의 모습에서 

가을의 풍경 한 단면을 눈으로 확인해 보는 순간이다. 


물길을 따라 선회하면서 날아 오다가 디시 돌아가는 

물수리를 한번 조우한 게 전부인 이날... 

새를 기다리면서 살도 타고, 마음도 까맣게 타들어가지만 

점심으로 준비한 쑥 인절미와 사과, 포도를 먹으면서 때로는 보온병의 커피로 

마음을 위로해 가면서 가을 소풍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 것 같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성을 다녀 오셨군요
철새들도 고향을 찾아갈 준비로 기웃거리고
화성의 가을 들판은 가을이 짙어졌습니다
우리네 인생을 말하듯 구름은 변화무상하고
화성의 가을 정경에 흠뻑 즐기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등대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성 간척지를 매립하여 농지로 개발한곳으로 사진에 보이는 곳은
화성호의 상류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들만 출입이 가능한 곳인데,
농부들 따라 진입을 하는데 올해는 출입에 더 애를 먹습니다.^^.

광활한 들녘에 다양한 철새들이 쉬었다 가는 곳으로 많은 진사님들이
새를 따라 많이 움직이는데, 저는 물수리를 볼 때만 자주 들르곤 합니다...

새를 쫓다 잠시 도심에서 보기 힘든 가을 들녘의 풍경을 보게 되는 망중한을 맞이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해 가신 점심 보따리가 피크닉 기분 납니다~
등대님~
새 기다리시며 너무 조바심 마시어예~
살아보니 그  조바심도 마음을 태우는것 같아예~
구릉이 너무 이쁘고하늘색도 좋아서
가을맛이 납니다~
다행히 태풍은 중국 으로머리를 돌렸다 하네예~
어디를 가든 지구촌 재앙이기는 하지예~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를 따라가는 출사지는 인적이 드문 경우가 대부분이나.
끼니를 해결할 먹거리를 준비하지 않으면 쫄쫄 굶을 수밖에 없지요!
출사전날 무엇을 먹을까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일이 된 것 같습니다...^^...

사진은 그날 주는 대로 담아야지 하면서, 오늘 아니면 다음에 또 담으면 되지...
스스로 위로를 해보지만, 공을 칠 때는 미련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노진사님들이 아직 물수리들이 사냥터에 자리잡지를 않아서라든지,
폭염으로 아직 이른 것 같다는 말씀들을 하면서도 이쉬움은 어쩔 수가 없는
표정들인 것 같습니다...

구름모양이 좋으니 일찍 서둘러서 노을이나 찍으러 갈까 하는 마음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나마도 놓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빛 들녘과 새들의 무리를 보니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구나 합니다...
붉은 노을과 곧 비를 뿌릴 것 같은 검은 구름의 조화가 참 아름답고 신비롭네요...
을씨년스런 빈 들녘을 찾아온 철새들을 생각해 봅니다...수고하신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쪽 동네는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할 정도로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낮에는 땡 뙤얕볕으로 벼나 오곡이 익어가기는 좋은 날씨인데,
올해 폭염으로 채소들이 작황이 좋지 않아 가격이 고공 행진이어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간척지인 이곳에 출입이 쉽지 않아 일출 화각을 놓치고 뒤늦게 몇 컷 담은 사진입니다.
전형적인 가을 하늘의 구름 모습과 들녘의 모습은 참 오랜만에 보는 풍경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 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華城의 始華湖"에 出寫하셔서,"가을의 小景"을 擔으셨군`如..
  南녘으로 떠날채비를 하는,"기러기"等 철새들의 飛上하는 貌襲이..
  흰구름 두둥실한 "갈`하늘"과,"철새" 映像에 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척지로 개발돼서 농지가 형성되고, 방파제호 조성된 거대한 인공호수
화성호 상류로 물수리를 올해도 만나러 갔습니다.
수도권에서 물수리를 만나기 그나마 수월한 곳이기에 많은 진사님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도 휴일마다 당분간 출근을 해야 할 곳 같습니다...^^...

올해는 폭염으로 고생한 여름이 어느새 지나가고 계절은
가을로 달려가는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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