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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사 꽃무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56회 작성일 24-10-15 13:29

본문

불갑사는  영광군 불갑면에 모악산에 있는 삼국시대의 사찰이며

조계종 백양사의 말사 입니다

마라난타가  백제에 불교를 전래한뒤 최초로 세운절이라고 하는데

백제불교가 법성포로 들어왔으니 여러설 중에서 다소 신빙성이 있다 하겠습니다


꽃무릇은  전설이 몇개 있는데예


* 스님과 처녀의 애절한 사랑

스님을 짝사랑한 처녀가 있었는데

스님은 수행에 전념해야 했고 처녀는 결국 상사병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처녀의 무덤가에 핀 꽃이 바로 꽃무릇 이라고 합니다


* 지옥길을 잃고 헤메는 영혼

꽃무릇은 지욱길을 잃고 헤메는 영혼들이 피운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붉은 꽃잎은 지옥의 불길을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 모습은 영원히 헤매는 영혼의 슬픔을 상징 한다고 합니다


* 부처님 발자욱

꽃무릇이 피어있는 곳은 부처님의 발자욱이 닿았던 곳이라는 전설도 있습니다

부처님의 발자욱에서 피어난 꽃이라는 의미에서 꽃 무릇을 신성 하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꽃 무릇이 절주변에 많이 심어진 이유는

독성이 있어 벌레나 동물들이 쉽게 접근을 하지 못하고

뿌리를 찧어서 단청이나 탱화를 그릴때 바르면 벌레도 생기지 않고 색이 바래지도 않는다 합니다 


호랑이 모형이 있는 이유는 우리나라 마지막 호랑이가

이곳에 머물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목적이면 이른 새벽에 도착 해야 합니다
산 그림자도  꽃그림자도  나무 그림자도 없는 시간에 담아야 깔끔 한데예
여행 삼아 한 바퀴 돌다 보니 오후에 도착 했네예~
오랫만에 간 불갑사 ~
변함 없는 그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호랑이가 미인 한테 자리를 내 준건 바뀐 분위기 였어예~ ㅎ


10월도 이제 중순을 넘어 갑니다
가을비 세차게 내리더니 더 익어가는 가을 날씨 입니다
독감 주사도 맞으시고 코로나 예방 주사도 맞으시길예
한꺼번에 맞게 하더라고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영광`불갑寺"의 "꽃무릇"을,擔으시려 出寫하셨군`如..
"선운寺" 뒷山의 "꽃무릇"이,아름다운것은 溺히 알았구요..
  華麗한 "꽃무릇"映像과,"想思花(무릇)"전설에 感謝드립니다..
"물가에`정아"房長님!"毒感`코로나",豫防하시고..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선운사 용천사 불갑사~
이 세군데 사찰이 꽃무릇 피면 많이 모이는 곳이지예~
이제 올해의 작별인사는 다 하고 떠났지예~
짧은 삶 이지만 내년에 또 새롭게 피어나는 꽃들의 일생
몇번이나 더 볼수 있으려나 생각하니 알찐 합니다~..
꽃무릇 전설이 슬픈것도 있는데셰
사람이 살다 죽어 꽃으로 피면 참 좋겠다 싶어예~
예방주사 챙겨 맞으시고예~
늘 좋은 날 행복하신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갑사꽃무릇축제 기간이었던 모양이네요...
사찰에 기타나 여자얼굴 설치물이 잘 매치가 되질 않아 보입니다...
수 많은 사찰을 다녀봤지만 이런 설치물을 한 곳을 보지 못했거든요..
꽃무릇의 명소답게 붉게 핀 꽃무릇이 싱그럽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올 해 못간 아쉬움을 내 년을 기약해 봅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축제일은 끝나 있었는데예
세워 놓았던 전시물이그대로 있어 반가웠지예~
전에 동호회에서 새벽에 갔더니 물안개가 피어
한 멋 더 있었지예~
올해는 흐르는 물이 말랐더라고예~^^*
불갑사 선운사 용천사가 꽃무릇 삼대 천왕 이지예 ㅎ
여행삼아 두분이서 한바퀴 도실만 합니다~
각각의 매력이 있는 사찰이지예~
바로 근처에 백제불교 첫 도래지도 둘러볼만 합니다
다녀오셨을 수도 있겠지예~!?
꽃은 피었다 지고 또 피는데
우리의 삶은 지고 나면 그뿐이니 ~
허무한 인생 아닌가 싶으네예~
건강 잘 챙기시길예~
행복하신 가을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잎을, 잎은 꽃을 그리워한다는 꽃무릇.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 아련함으로 남아 꽃말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하더군요..

꽃무릇을 찿아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를 거쳐  서울 길상사 까지 누비던 그 시절이
벌써 15~6년이 지나 갔네요.

정아님 작품을 보니 그 붉은 꽃빛이 사랑이 되어 다시한번 나의 가슴에 흘러 내리는 것 같습니다.
화려하고 멋진 작품들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오랫만 반갑습니다 ~^^*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그래서 더 애틋하고 안타깝지예~
꽃무릇이 고운 3대 사찰~
사진을 했기에 일부러 다녀올수 있었으니
사진 생활이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 이였네예~
가끔씩 안부 놓아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
아름다운 인연에 늘 고맙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예~.
독감 코로나 셑 트로 맞으시고예~ ^^*♡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갑사의 꽃무릇을 보면서 꽃무릇의 전설같은 이야기들,
다정하게 설명해주신 내용들이 다 공감이 갑니다.
갠적으로는 지옥길을 헤매고 있는 영혼에 방점을 놓습니다
잎과 꽃이 일생을 만나지 못하고 지옥을 헤매는 영혼.
슬프지만 그럴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마지막 호랑이가 이곳에 있었다니 전설 같은 이야기지만
이채롭습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싸늘한 가을아침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물가에도 같은 생각이 들었어예~
지옥길을 헤메는 영혼들 ~.
살면서 착하게만 살았을까예~.
지옥길을 헤메는 영혼이 되고 남지예~^^*ㅎ
전에 갔을때는 호랑이 모형이 미인이 누운자리에 있고
곁을 스치면 호랑이 우는 소리가 났지예~
센스가 달렸는지 사람 발자욱에 반응했지예~
동물의 왕 영물이라는 호랑이
마지막 서식지를 기억하는것도 우리 몫 입니다~
가을 입니다~
행복하신 나날들 되시고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호랑이 이야기를 하시니, 최민식이 주연한 대호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불갑사의 일주문을 통해 꽃무릇을 보러 갈 때 들려오던
절은 처자들의 전라도 사투리도 생각나게 만드는군요!

선운사, 불갑사, 용천사... 꽃무릇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같은 꽃이지만 위치한 곳 따라 매력이 다르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불갑사 꽃무릇을 감상하게 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전에는 저 호랑이 곁을 지나면 어흥 하는 소리가 났었지예
센스가 달렸는지 사람 발자욱 소리를 알더라고예,,,ㅎ
같은꽃이라도 어디에 피었는가에 매력이 다르듯이
사람도 어느 고장에 태어났는가에 따라 특징괴 인성이 다르지예
물가에 핀 선운사 꽃무릇이 물가에는 매력이 있더라고예~
늘 좋은 가을 날 되시고에 건강 하시길예~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릇을 보니 옛생각이 납니다
새벽 출사에 잠 설치면서 갔든 추억이 새롭습니다
카메라들고 잠 설치면서 다녔든 때가 참 좋았든 것 같네요
모든 것이 한때라고 생각하면서
물가에아이님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새벽출사 참 설레게 했던 시간이 있었지예
대부분 새벽에 출발 해야 하는 사진이 많았지예
이제는 그것조차 버겁습니다...ㅎ
모든게 한때 이라는 선배들 말씀이 요즈음 와 닿습니다
가끔 작품도 올려 주시고에
기다리는 팬분들이 계시잖아예~!? ㅎ
고운 걸음 안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내내 행복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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