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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마로니에 길 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33회 작성일 24-10-30 16:25

본문



어제,

울산 슬도에서 대왕암까지 트레킹 하면서

해국을 담고 나니 약간의 시간의 여유가 생겨 문수구장 마로니에(문수체육공원)길 단풍은 어떨까

궁금해졌다.

단풍이 여기까지 내려 앉았을까 긴가민가 하며 찾았는 데,

이게 웬걸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가을바람에 나부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태 잊고 있었던 단풍이 가을 채색으로 단장하고 빙긋이 웃는 것이었다.

이른 아침이어야 사람들이 없어 촬영하기가 좋은 데,

오후시간이어 제법 많은 사람들이 나름 열심히 인증샷을 날리고 진사님 몇 분도 한 가운데

삼각대를 펼쳐놓고 구도를 잡고 있어서

그들을 피해 가을을 담기에 역부족이었다.

그렇다 다 보내고 촬영을 할 수도 없고,

최대한 사람들이 잡히지 않도록 했지만 마음대로 진행되질 못하고,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 낙엽~
가을이 흠뻑 물들었습니다~
슬도 해국도 그립고
물들어. 떨어진 낙엽도 밟아 보고 싶으네예~
하루 하루를 단순하게 살려고 최상의 노력을 하는데
수시로 올라오는 얄궂은 게시물  스트레스 입니더예
세상에 왜 쓸데없는 짓을 일삼아 하는지예~
이바구 옆으로 샙니더예 에구~~~
사람이 들어가는 풍경 싫어 하시는데
그래도 용케 잘 담으셨어예~
수고하셨습니다 ~
이제 내일 이면 10 월도 떠납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11월도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이곳이 알려진 것은 낙엽때문이었지요...수북히 쌓아 놓은 낙엽으로 연인들, 진사님들이
많이 찾던 곳이지요...지금도 낙엽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단풍도 입소문으로 수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곳으로 탈바꿈했답니다....저도 해 마다 찾아 가지요...일 년에 두, 세 번씩요..

벌써 시월도 지나가고 십 일월 첫 날을 맞았습니다...그러고 보니 2024년도 얼마 남질 않았군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시는 해가 되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기상관측소 앞에 있는 표준목이라는 나무에 단풍이 드는 모습을 보면서
서울단풍이 시작된다는  뉴스를 이틀 전에 본적이 ' 있습니다.
아직 20%밖에 물들지 않은 소식을 접해지만 아마도
북한산 계곡 쪽은 단풍이 일찍 들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예전 허수님이 올리신 마로니에 사진보다는 푸른 모습이 아직 많아 보이지만
바닥에 깔린 낙엽을 보면 생각보다 빨리 가을이 떠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담으신 멋진 가을의 모습을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생각지도 못한 단풍을 바라보게 되어 얼마나 심장이 쿵쾅거렸는지 모릅니다..
아마도 느티나무라 가능한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봤습니다...그런데 어제 주왕산을 다녀왔는데
제법 단풍이 많이 물들었더라고요....하긴 아랫쪽과는 기온차이가 있으니 가능할지도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연료비가 장난이 아니데요...그렇다고 안 돌아다닐 수 없고 말입니다..
이제 부터 단풍 시즌이 도래했는데....어쩔까 싶습니다...이 백수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이 멋진 가을을 마음 것 보듬으보시길 빌겠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도에서 대왕암까지는 상당한 거리던 데 트레킹을 하셨다니
왕성한 체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벌써 가을이 짙어졌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가을 낙엽길은 더욱 쓸쓸해지고
작가님의 발걸음은 더욱 더 바빠지실 것 같습니다

그리운 가을의 단풍길을 만끽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바다를 감상하며 걷는 길이라 큰 무리는 없지요...또 코스도 짧고요...
슬도를 가거나, 대왕암을 가거나 하면 언제나 왕복으로 걷곤 하답니다...
통일전 은행나무도 제법 물이들었든데요...또 용담정도 가봐야 하고 정말 가을은 발품을
많이 팔아야 될 것 같습니다...천 년의 숲에도 가을이 내려 앉아 있다는 소식이어서 조만간 경주도
찾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서악동 구절초를 담으로 다녀오곤 아직 가보지 않아서...가을 해바라기도 한창이라던데요..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11월,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새님!

빈갑습니다.
자주 나들이 하시고 틈틈히 사진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11월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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