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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구절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78회 작성일 24-10-31 09:39

본문

구절초 꽃밭에서 / 물가에 아이


영원한 푸름의 소나무 아래

점점이 뿌려 놓은 하얀 꽃송이들


소리없이 피어나

바람에 흔들리며

먼데까지 향기로 손짓한다


바람결에 묻어 오는 하얀 향기

바람이 불때 마다 속삭이는 소리

향기에 취해보고

향기에 흠뻑 젖어보려무나


꽃밭을 스쳐가는

걱정된 마음의 ​발자욱마다에

하얀 웃음으로 위로를 주니


아픔도 잊고

슬픔도 잊고

새하얀 마음이 되어 본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다녀오신 허수님께 밀양 구절초 사진 보여주시길 원했더니
정읍 구절초 사진도 올렸으니 물가에가 올리기를 양보 해 주시네예...ㅎ
잘 담은것 같지는 않지만 그날 그 시간의 구절초 느낌 대로 올려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구절초 향기 처럼  아름다운 10월이 갑니다
우리님들 께서는 오늘은 더욱 더  멋진 추억의 시간 만드시고예 행복 하시길 비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10月의 마지막날"이 지나고,"11月 초하루날"이 왔습니다`여..
"汀兒"님이 그`有名한 "密陽"의,"九節草"를 擔아주셨습니다`그려..
"소나무숲"사이로 白雪같은 ,"구절초`꽃밭"이 흐드러지게 피어났네`如..
"정아"房長`作家님!"구절초 꽃밭"詩香도,吟味합니다! 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그렇네예~
10월은 속절없이 가 버리고예
11월 시작부터 태풍영향으로 깊은 가을비가 내립니다
구절초도 그렇고 메밀밭도 하얗게 뿌려진듯
마음이 가라 앉는 기쁨을 주지예~
늘 고운 걸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며 늘 행복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의 하얀 구절초 위로 잔잔한 심연의 아련한 시가 반짝입니다
바야흐로 구절초의 계절이네요 눈처럼 내린 계절의 꽃들 자연은 환희롭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따르듯 우리네 인생도 거역할 수 없는 강물로 흘러가지요

우리네 세대들은 모두가 치열하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11월은 더욱 돈독한 한 달 되시고요
늘 화이팅!입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구절초 보면서 느낌이 많았는데예
솜씨가 메주라 표현이 안되어
안타깝습니다 예~^^*ㅎ
역주행 하는 차들이 낭패를 보고
남에게도 피해를 주듯이 우리 삶도 역주행은
절대 바람직 하지 않아예~
순리대로 차분하게 받아드리는 것도
또 다른 여유를 얻을것 같습니다~
비가 엄청 ㅎ ㅎ
쏟아지네예~ 가을비 치고는 대량입니다~
감기  안걸리시게 뽀쏭하게 지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밀양도 살펴보면 갈곳이 참 많은 곳이지요..
이 곳 구절초군락지도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 참 멋진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송림 숲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과 안개랑 만나면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는 곳이기도 하죠..
쉽게 만날 수 있는 그림은 아니지만요...구절초를 보니 그 은은한 꽃향기가 생각나네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요즘같어면 꽃이 피는지 지는지
정신 없어 모르는데예
다녀오셔서 강추 해 주시는덕분에 다녀 왔습니다
카메라 무겁고 힘들어 전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네예~
그래도 향기좋은 꽃밭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밀양은 지역을 아주 사랑하고 아끼며 잘 가꾸는것 같아예
위양지도 그렇고예~~~
안개 깔린 구절초는 정읍에서 담아 보았지예~
비바람 치는 11월 첫날 편안 하신 밤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송과 어우러진 구절초가 더욱 정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파주 율곡수목원의 구절절초 군락지가 생각이 나는군요.
부산과 가까운 밀양은 마음뿐이기에
담아 오신 사진을 보며 구절초의 향기를 맡아보는군요!

많은 분들이 다녀보실 것이라 생각을 하면서 추억도 많이
만드시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구절초는 노송과 어울리는 꽃인가 봅니다
밀양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곳이고 다양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이지예
봄이 오면 이팝꽃이 피는 위양지가 단연 인기 이고예
그다지 크지 않은 곳들 이지만 아기 자기 정성을 다해서 가꾼 흔적이 보이는 곳들 이지예
영남루가 있어 밀양의 상징이 되고예~
일요일 아침 입니다
어디쯤에서 삼각대 세우시고 새 사진 담으시는 모습 상상 하면서예
옷 두텁게 입으시고 감기조심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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