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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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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90회 작성일 17-06-26 10:51

본문

 

함양 상림공원에 도착한 시간은 아침 8시쯤이었고,

한 분의 마을아저씨께서 푸념 반, 걱정 반으로 하신 말씀이 마음 아팠다.

연밭을 제대로 관리를 못해 올핸 연꽃이 해충으로 엉망이 되었다고,

공원에서 15~km 정도면 오도재(지안재)가 있다하여 그 꼬부랑 길을 찾았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도재의 꼬부랑 길은 예쁜 모습이었고

한가지 아쉬원 것은 길이 조금 더 길었으면 어떠했을까 했다.

오도재를 넘어서 또 14~5km를 더 가면 '서암정사'란 사찰과

'벽송사'라는 사찰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고

차례차례 둘러 보았다.

서암정사는 경주 석굴암과 비교될 만큼이라 하였지만

석굴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저기 큰바위에 새겨놓은

석불만 감상하는,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세이란 말그대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보고 듣고 체험한 것들을
글로 풀어 놓는 것이라 이미지 한장한장에 이야기를 풀어 놓고 싶은데,
컴을 잘못해서인지 소스편집으로 해도 안되고 파일첨부를 하니 이렇게 글을 쓸 수 밖에 없네요...
사진넣기를 하니 사진이 너무 작게 올라가고, 많이 불편합니다..이케저케 연습을해도 소용없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길을 저렇게 꼬불꼬불 만들어놓았네요
얼마전에 본사진의  불빛이 꼬불거리든 그 길 맞는지요
저길을 다 찍으실려면 높은곳에서 한참 고생하셨을것 같습니다
멋진길을 이렇게 편하게 보게됩니다
늘 아름다운 여행길이 덩달아 행복해 지는듯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제가 알기론 지리산을 가기위한 거쳐야하는 꼬부랑길은 두곳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남원쪽에서 오르는 '정령치'라 불리우는 성삼재라는 곳이고 그리고
함양에서 오르는 오도재 혹은 지안재라 할수가 있지요...저도 처음 간 곳이라 맘설레는 곳이다 싶은,

편안한 저녁 되시고 쉼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꼬불꼬불한 길은
사고라도 날까봐 무어워요
다녀오시는라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
늘 편안하신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요즘은 그래도 자동차들이 파워가 좋아서 거떤한 오름이지요..
예전 같으면 땀꽤나 흘렸을 것 같습니다...다니다 보면 모두가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싶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요...건강한 여름나기가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님게서도 물가에 아이 만큼 이러 저리해 보셨네요
이것이 맘에 들면 저것이 아쉽고...
사진 한장 한장 아래에 설명식의 글을 넣으면 사진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그렇게 해 보니 사진 사이즈가 작게 나오더라구요~!
자꾸만 옛집이 그리워 집니다,,,^^*
오도재 꼬부랑길 물가에는 저렇게 처음부터 끝가지 완벽하게 안 보였어요~!
즐거운 여행길의 산물 의미깊은 사진속에 머물며 행복해 집니다
건강 하시신 여름날 되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다음엔 남원에서 오르는 성삼재쪽을 올라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산허리를 깎아 길을 내는 것은 찬성하진 않지만
자동차로 올라보니 어쩌면 평생 오르지 못할 곳을 왔구나..했습니다...
사실 쓰기는 포갤방이나 영상방은 옛날 시스템으로 돌아왔거든요..
아마 다음엔 에세이방 차례가 아닐까 합니다..
작품이 아니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부쩍 많이드는 즈음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수고 많이 하시고 멋진 풍경들도 담아서 유익한 글로써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도재(悟道峙)를 봅니다,
700미터 높이가 넘는 꼬부랑 산고개를
힘 겹게 넘으면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고 붙여진 이름,
지금은 자동차로 손쉽게 넘지만
옛날, 집신신고, 도포에 두루막입고 넘을때는 그 고생이 어떠했겠습니까!
깨침을 얻기위한 수행의 과정만큼이나 넘기 힘든고개 였겠지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菩提山)님,
옛날엔 꼬불꼬불 작은 오솔길에 불과했을테지요...
자연친화적인 풍경은 아니어도 저 같은 저질체력을 가진 사람들은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양 언잰가 가본적은 있지만 기억속에 봄의 유채꽃이
드넓었던 아름다움이 기억되는곳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도재 굽이 굽이 오르는 환상으로 바라봅니다
서암정사 한눈에 볼수있게 잘 담으셔서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생각보다 함양은 갈곳이 제법 많더라고요...
부산에서 왕복 거의 500km를 달려야 하니 당일로선 힘드는 여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또 복잡함을 피하기 위해 새벽녁부터 준비하느라 그 과정도 어렵고요....
그래도 낯선곳으로 여행은 즐거움이요,행복함이요,설렘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밤,
편안한 시간 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는 여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구경을 다 시켜주는 이곳
잠깐 틈을 내면 눈이 호강하고 많은 정보를 얻어갑니다
여행은 사람이 즐길수 있는 최대의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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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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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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