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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에서 일몰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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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627회 작성일 17-03-03 10:13

본문


 
























언제가도 반갑게 받아주는 바다
다대포의 일몰시간을 기다리며 늘 가는 곳의 반대편을 가 보기로 합니다
바람이 몹시도 불어 걷기도 힘든날이였지만 ...
산책로를 만들어 놓고 군데 군데 전망대와 휴식공간이 어우려져 참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백사장에서 아름다운 조개껍질을 줍듯 이런저런 풍경을 챙겨가며 걷다보니
버스에서 내려 모래사장을 건너 이곳까지 가는데 한시간이 훌쩍 지나 있어요
백사장에는 열명도 안되는 사람들이 저마다의 시간을 즐기고 있고
바람을 심하게 불어 걷기 조차 힘들게 하지만
3월의 시작과 함께 설레이는 마음은 충분히 다독이고도 남았습니다
바다물이 이렇게 멀리 나가 있는것도 남해에서그리고 다대포에서도 처음 본 날이였습니다
아마 바닷물이 남아 있었어면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욕심내었었는데...
그래도 바다는 언제나 행복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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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몰시간은 여유가 있고 바닷가를 벗어난 곳을 걸어 보았습니다
무겁게 느껴지는 겨울모자가 날아갈 것 같은 세찬 바람~그렇게 3월의 시작은 바람과함 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우리님들 ~ 사랑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솔길 바다에 있는 소나무길이라는뜻인가봅니다
바다에서 보는 지는 해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할것같습니다
석양이 아름다운시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다대퐆 바닷가에는 소나무숲이 이루어진곳이 있어요
해솔길에는 정다운 징검다리도 있구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의 다른 풍경을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바닷가에 설치하는 그 무엇들이 백사장을 없애다고 하던데
이곳은 억새들이 많이 핀 갯펄이라 지장은 안 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동해 정동진이 그 좋은 예 이지요
몇년전에 갔을때와 작년에 갔을때가 완전 달라졌어요
백사장이 다 없어졌더라구요
이제사 법을 만든다고 하는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아직도 옛날에 묻혀 사시나 봅니다
간첩선 이야기 오랫만에 듣네요...ㅎ
일몰 담고 돌아서서 버스정류장 오기전에 어둠이 내립니다 아직은..
여름은 해가 넘어가도 환한데...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선생님~
시간 여유는 있고 그래서 혼자 이렇게 저렇게 담아 보았습니다
맨 아래 사진 바닷물이 있었어면 아름다운 반영이 될뻔했습니다...ㅎ
날씨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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