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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아름다움 [아부틸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79회 작성일 17-03-13 17:13

본문



도란 도란 나직히 들려오는
다정한 그대 봄아

정겨움 폴폴 솟아오르는
새빨간 몽우리 옹 다문채로

신비로운 속삭임
같이 할수 있음이 축복이어라

야무지게 두 손 잡고
내 손을 이끌어 다정하게
그 품으로 안아 드리는 봄

나 그대 봄 너에 안겨
세상사 모든 시름 잊고
하늘 하늘 살고파라 봄 봄아.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을 줄이고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무슨 감흥이 느겨질까?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쓰신 글을 읽어보니 감성이 너무 좋으시네요

야무지게 두 손을잡고
내 손을 이끌어 다정하게
그 품으로 안아 드리는 봄 봄 봄아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님 ~안녕하시지요
저 아부틸론은 인천대공원 식물원에서
겨울을 힘겹게 이겨낸 몇송이 안되는 꽃이랍니다
아마도 우리보다 더 봄을 기다리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글은 어쩔수 없이 쓰며도 제 스스로 유치 찬란하고
부끄러워 늘상 감추고픈 심정이랍니다
아직도 푼수를 모르고 소녀감성에 젖은 글은 마음대로 안됩니다
아마도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와 글을 쓰는 패턴이 있는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멋진봄 되시고 늘 건강 행복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개 숙인 숫 처녀
고운 모습은
꽈리처럼 생겼네.

봄을 기다리는
님에게
살며시 안아주니

외로움은
어느새 멀리멀리
싯어젔구려.

고운시와 고운작품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건강하시지요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어디든지 나서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봄은 사람에 마음에
기쁨과 행복을 갖어다 주는 마력이 있습니다
해정님 이봄 아주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해마다 3월초에는 인천 대공원 야생화 찎으러 가지요
생각보다 피지 않은 야생화 때문에 아부틸론을 담습니다
아부틸론도 식물원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어 봄을 그리워 하고 있었습니다 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실제 별로 싱싱하지 못하여 보정을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멋진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늦게 다시 인사드립니다
봄이 되니 일이 점점 많아져 바쁜 비명을 지르는 중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시여 비명을 지르신다니 축복입니다
건강 하시여 모든일에 앞서시니 감사하실 일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봄 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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