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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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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826회 작성일 17-03-22 10:51

본문




동백아 / 물가에 아이

아무도 챙기지 않은 들길에
이렇게 야무지게 피어서
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주는

환하게 웃는 속마음에
송송이 맺힌 슬픈 사연
닮지 말아야 할 걸 우리는 닮았구나

꽃이 된지 잠깐 떠나기 바쁜 것도
내 마음이 꽃이 되어
행복했던 시절만큼 짧구나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종 동백이 아니라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곱기만 합니다
동백이 있어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내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채 시들기도 전에 통재로 툭 떨어지는 모습은 마치 갑자기 찿아오는 이별처럼 가슴을 시리게 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든 3월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아름다운 3월 많이 사랑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E房長님!!!
 붉은 "冬白`꽃"이~情熱的으로,곱습니다..
"冬白"을 노래하시는,"물가에"作家님을 想想..
"木蓮花"를 "牧蓮花"로,잘못 標記해 罪悚하구如..
"물가에"房長님! 3月이,떠납니다!늘상,健`安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봄날 잘 보내고 게시지예~!?
우리사이 쑥떡같이 애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묵는 사이 아니든가요?  ㅎㅎ
동백이 토종은 이제 피어나고 있구요
개량종은 이렇게 일찍 피고 지는 중입니다
건강 하신 봄날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다 그런건 아니여요
토종은 이제 피어나고 있구요
개량종은 이렇게 일찍 피고 지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토종 동백이 마음이 더 가는건 사실입니다
건강 하시어요

善友0님의 댓글

profile_image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이군요!!  장미인 줄 알았네요 ㅎㅎ
꽃은 지고, 다시 피어나고....
떠날 때를 아는 꽃에게서, 자연의 섭리에,질서에,순리에 따라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동백의 고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사진 작품 많이 남겨 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善友0님~
그렇죠? 우리동백은 조신하며 참한데
이 개량종 동백은 야하고 좀 거시기하지요...ㅎ
봄이면 꽃소식을 먼저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남쪽에 사니까요...
늘 기운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죠?
애기동백부터 이 동백까지 겨우내 피고지고 하니까요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 색감이 싱싱하고 매혹적 입니다.

화려함을 뽐내다가
어느날 툭 떨어지는...

붉은 그 꽃빛 사랑이 되어 흘러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동백은 필듯싶은데 어느듯 툭떨어지니 애련한 마음이 먼저 갑니다
사람은 명대로 다 살다 가면서 안 보일 모습까지 다 보이고 떠나는데..ㅎ
그것도 삶의 숙명인걸 어떻해요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강령한 붉음으로 장식해준 동백이 이제 떠나갈 때가 되어가나 봅니다.
잠 들어서도 오래 붉은 동백, 그 옛날의 서산 동백정을 떠올려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우리 토종 동백은 지금도 한창입니다
피고 지는 꽃들이 계절을 알려주는것이 참으로 행복한 느낌 입니다
사진을 몰랐다면 모를뻔 햇어요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거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도 종류가 다양하던데요
초겨울에 벌써 피어 지던 동백이 생각납니다
동백꽃도 금새 피고 떨어지고 색감이 바래지던데
적기에 잘 만나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초겨울에 피고 지는 꽃은 아마 애기동백일것입니다
토종동백은 지금도 한창이랍니다
꽃이 귀한 겨울에 우리에게 밝음을 주는 고마운 꽃이지요
건강 잘 챙기시며 늘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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