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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7-03-28 07:55

본문



진달래 / 물가에 아이

해마다 이때쯤
연분홍 치맛자락
春風에 휘날리며
봄 앓이 女人이 되어 들판에 선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견딜 길 없는 그리움에
갸느린 꽃술이 파르르 떨며 울고

야무지게 마음먹은
혼자 걷겠다는 그 길에
봄 사랑 진달래꽃으로 피어나니
봄날이 슬픈 江으로 흐른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 분홍색이 다홍 치마자락 같네요~
노랑저고리 분홍치마가 우리의 옛정서 인것처럼
봄은 이렇게 진달래 개나리의 환한 웃음으로 다가옵니다
며칠 내내 우울한 하늘이 마음마저 가라 앉게 합니다 3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입니다
봄향기 듬뿍 받는 아름다운 봄날 되시어요~!!

善友0님의 댓글

profile_image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이제 진달래도 피어날때가 되었네요!!
선분홍 고운 빛깔의 진달래입니다.
저 시에 적힌대로 춘풍에 휘날리는 봄앓이 여인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저도 진달래 찾아봐야겠네요!! 진달래능선 한번 가봐야겠어요!!
사진과 멋진 詩와 음악 잘보고 듣고 느끼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善友0 님~
올해 핀 진달래~
물가에는 처음 보았답니다 (지난 금요일)
산으로는 못가고  저수지 가에서 한그루 만났는데 얼마나 반갑든지요
가슴 설레이게  하는 꽃이고 꽃색입니다
연일 날씨 흐려서 그렇지만
이 진달래 담아 온것 보면서 봄을 느껴 보시길요~
아름다운 봄날 멋진 시간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善友0님의 댓글

profile_image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나가봐야겠네요!!
내일 올리겠습니다!!(봉은사 다녀왔거든요)
활기찬 하루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은사~
유명한곳인가 보아요
사진 소식 기다린답니다...ㅎ
바쁜건 행복인것 같습니다
백수로 살다보니...ㅋ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진달래 하면 영취산 인가 보아요..
물가에 4월 5일 영취산 예약 해 두었습니다
진달래 가득핀 산이 눈에 선 합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진달래도 피었네요
아가씨때 이 꽃 보면 김소월 시인님을 생각하고 많이 센치해 지고는 했지요
나이가 들어도 김소월님의 시는 알찐 해집니다
봄날이 기쁨만 아닌 슬픔으로도 표현될만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용지호수가에서 한그루 핀것 담앗답니다
아마도 다른곳에도 피엇을것 같아요 이제는
봄날은 이렇게 봄비가 슬프게 하네요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꽃이 만발하면 갈곳이 있습니다
창덕궁 후원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이 생각납니다
진달래꽃 참으로 아릿하고 은은한 매력이 넘쳐나는 봄의상징
꽃들이 시새워 피는 봄은 축복의 계절입니다 멋진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이제는 어느꽃이 어디에 핀다고 기억할 정도가 되었지요
고궁에핀 진달래 기대가 됩니다
그때 서울 나들이 하셔서 멋진 사진 구경시켜주시어요
건강 챙기시는 봄날 되시구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고향 서쪽 산을 우린 앞산이라 불렀지요. 커서야 그 산 이름이
비슬산임을 알았습니다.
맞아요, 이 때쯤 식목일을 며칠 앞두고서 앞산은 진달래들로 분홍으로
물들었어요, 전쟁 후유증인가 나무라고는 별로 없던 그 산이 분홍으로 물들면
참 보기 좋았지요. 식목일마다 그 산에 모든 학생들이 동원되어 나무를 심었는데
지금은 제법 울창한 나무들로 가득하다 들었습니다.
어린 날의 앞산이 떠오르게 만들어준 고마운 사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도 앞산하고 비슬산이 다른곳인줄 알았어요 여태껏
딱 한번 가 본곳 인데 아침 일찍 안개가 아래에서 올라오든 전망대 생각이 납니다
우리산에 진달래가 피면 정말 곱지요
은은한 진달래색에 가슴이 설레이는 봄이 되기도 하지요
이제 우리산은 숲이 우거져서 참 좋아졌습니다
어릴때 학교에서 송충이 잡이 갔던 기억도 어렴풋이 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아 걱정이지요 염치없고 욕심많고...^^*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이제는 방제도 걱정이 없어지고 세월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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