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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노랑과 빨강 그리고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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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883회 작성일 16-11-14 08:03

본문




경복궁의 노란 은행잎이 그리워 찾았다.
이곳도 역시 예전의 맛은 아니었다.
아쉬어 한바퀴 돌아 보니
그래도 가을은 공평을 과시하려고
노랑과 빨강의 빛갈을 곳곳에 뿌려 놓았다.

외국에서 오면 필히 찾는 다는 이곳 경복궁엔
오늘도 중국인 열명에 일본인 두명 월남인 두명
그리고 미국사람 두명. 머리에 흰수건 두른 사람 두명.
한국사람인가 싶어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하니 중국인.

넓은 경복궁은 이들을 모두 다 포용한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복궁 향원정
한복 입은 알바생들이나 한복 입은 관공객들이  곳곳에 다니더니
올해는 시국 어수선 하여 말갛게 없는듯 합니다
어디든 가을은 곱지만 고궁의 가을도 으뜸 인듯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원정은 그 어느때 보아도 아름 다워요
고궁의 단풍을 만나러 가야 하는데
이렇게 대신 만족 합니다
경회루에 작은 쪽배를 뛰워 놓은 것이
전시용인지 실제 사용 하는지 곱기도 하네요 ^6^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원정의 물은 너무 지저분헤요.
나무잎들을 왜 안 건져 내는지.
경회루의 물은 깔끔하여 기분이 좋더군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같은 풍경이 어찌나 아름답게 보이던지
"여기가 어디죠" 하고 여주어 보려고 하였더니
방장님께서 미리 가르켜 주셔서
경북궁의 향원정 이라는것을 알았네요
좋은 시기에 다녀오신 덕분에
향원정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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