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도토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08회 작성일 16-11-19 08:52

본문

길에서 주운 도토리 세 남매
나란히 책상위에 뉘었다
이 곳엔 지금 토토리 천지다
모두 길 위에 누워 하늘만 보는데
아무도 줍는 사람이 없다

바지 주머니에서 재잘거리던 녀석들
나란히 누이니 도토리 키재기 한창이다

기억은 어느새 급하게 거슬러 올라
사십 몇 년 전의 수도산
나는 열심히 도토리를 줍고 있다

동산이라 부르기에도 약간 쑥스러운
수도물을 저장하는 곳이라고 수도산이라 불리우는
그 산 안쪽에 공공 사무소가 하나 있었고
사람 다니는 길을 빼고는 도토리 나무들이 빼곡했었다
가을이면 사방천지
갈색으로 윤이 반짝반짝 나는 도토리들의 천국

천국의 훼방꾼인 나는
딱히 어디에 쓸 생각도 없이
양쪽 주머니가 빵빵해질 때까지 줍고 또 주웠지
누구 하나 혼내는 사람도 없으니
주머니가 꽉 차면 집으로 돌아와 다라이에 담아두고
하루에 열 번은 더 오고 갔었다

"이기 뭐꼬? 도토리 아이가. 누가 이래 모아 놨노?"
며칠 그 작업을 했더니 다라이 반은 도토리로 찼고
늦게야 아신 어머니 곰곰 생각하시더니
"도토리묵 만들어 묵자."
"엄마, 이 걸로 도토리묵 만들 수 있나? 진짜가?"

말리고 껍질까고, 삶고...거르고...
엄마 정성이 쌓이고 또 쌓이더니
어느날 저녁상, 도토리묵이 상 위에 앉았다

그날부터 도토리묵만 보면 난 배가 고팠고
엄마가 생각났다
그래서 오늘도 엄마가 생각난다
구순의 엄마......
내가 돌아가는 그 날까지
살아 계시라 살아 계시라
눈 부릅뜨고 기도 드린다
추천0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도 도토리 줏는 사람들은
조금씩 까서 냉동실에 모았다가
좀 많아지면 카터기에 돌려서
묵을 해 먹는다고 하네요^^
묵에 얽힌 이야기 구수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 제목을 보니 금방 도토리 키재기라는 말이 먼저 뜨오르네요
역시 비슷비슷한 키와 크기 입니다 ^&^
마음자리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요새는 진짜 도토리묵이 너무 귀합니다
밀가루를 섞어서 색만 도토리 색으로...ㅎ 떫은듯하면서 고소했든 그맛..
돌아 오시는 날이 언제 일지 얼른 오셔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부터 가뭄이 드는해에는  참깨와 대추가 잘되고,
흉년이 드는 해에는 도토리가 잘 된다고 하네요,
흉년들어 먹을게 없을때 도토리 묵이라도 먹고 연명 하라는 하늘의 배려 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도토리 묵도 귀하신 몸이되어 진품 맛보기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제가  시골다녀와서  도토리묵 쓰는 순서를  썼다가
삭제하였어요
문제는  저도 도토리  줍어다가 얼마전 쑤어 먹었기때문에  쑤는 순서를  배열했다가
 실례인것 같아서 삭제했어요
워하신다면  순서  다시  올려드릴께요

시골다녀와  넘 피곤해서  다음에 또  들어올께요 .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 삼남매, 정갈하게도 내 놓았군요.
도토리 키재기란 말이 이 사진에서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저 도토리 먹으러 다람쥐가 올 듯합니다. 하하하
마음자리님, 다람쥐까지 떠올리며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번달인가
시골에서 밥을 먹을 일이 있었는데(물론 식당이구요)
가정식 음식이라 아주 맛나게 먹으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파는건 아니라고 하면서 도토리 묵을 조금 내어 오시더라구요~
고맙다는 인사를 들이고
예사로 입에 넣었는데~
세상에 ~!! 진짜 도토리 묵이였어요...ㅎ
요즘 애들 먹으라면 당장 뱆어낼 익숙하지 않은 맛...
얼마나 좋은지 주는대로 맛있게 먹고 좀 사갈수 없겠느냐고 하니
자기들 먹을것 조금 만들었다고 하시더군요
도토리 다 줏어오면 겨울에 산속에 동물들 먹을거리 없다고....
그 도토리 맛을 아는 우리는 행복한 세대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엄마가 생각난다

"구순의 엄마......
내가 돌아가는 그 날까지
살아 계시라 살아 계시라
눈 부릅뜨고 기도 드린다"
물가에도 함께 두손 모읍니다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는 준다고 묵해 먹으라 하였는데
필요없다고 했지요 ㅎ
저는 아직 도토리묵을 할줄도 모르고
엄청 복잡하게만 느껴진답니다 ㅎ
나이가 이만큼인데도 ㅎ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 묵 생각에 아침을 건너 뛰고 나온 뱃속이 꼬르륵 합니다
옛날 어린시절 먹었든 도토리묵
다시 먹어 볼수는 있을까 싶습니다
님의 글 읽어면서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납니다
건강 하십시요

Total 6,654건 4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5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12-27
2153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12-26
215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12-26
2151
환생 댓글+ 2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12-24
215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2-24
214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12-23
214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2-22
2147
보조댐 댓글+ 2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12-20
21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 12-20
214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2-18
21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12-17
2143
겨울여행 댓글+ 6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12-16
2142
솔뫼성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12-15
214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12-15
2140
애기동백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12-15
2139
가을 흔적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2-15
2138
바다앞에 서면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 12-12
21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12-11
2136
거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2-10
2135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12-10
213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12-09
213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12-08
2132
국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0 12-08
21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 12-08
213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12-07
212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12-07
2128
동백꽃 아가씨 댓글+ 1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 12-06
2127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 12-06
2126
대왕암의 겨울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 12-05
21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 12-05
2124
핑크색 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12-03
2123
告白과 自白 댓글+ 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12-03
21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12-02
212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 12-01
212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12-01
2119
국사봉에서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2-01
2118
수확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12-01
2117
낙안읍성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 11-30
21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11-30
21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1-29
211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 11-29
2113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11-29
2112
마이산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11-29
2111
백석탄계곡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 11-29
2110
산수유 마을. 댓글+ 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11-29
210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 11-28
2108
국화앞에서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1-28
2107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11-28
2106
호박 꽃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11-28
2105
빛과 그림자 댓글+ 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1-27
21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11-27
210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11-25
2102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 11-25
210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11-25
2100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1-25
2099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1-25
2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11-25
2097
팔공산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11-25
209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 11-24
2095
휴식 중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1-24
2094
물빛 댓글+ 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11-24
209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11-24
20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11-24
2091
방태산 댓글+ 8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1-24
2090
겨울에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11-23
208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11-22
2088
가을은 국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11-21
208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 11-21
2086
빛내림 댓글+ 7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1-21
20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11-21
208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 11-21
208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11-20
208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11-19
2081
가을이 되니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11-19
열람중
도토리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 11-19
20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 11-19
2078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 11-18
207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1-18
2076
가을 녹차밭 댓글+ 5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1-18
2075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11-17
207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 11-17
2073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1-17
2072
국화앞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1-17
2071
제주 일출봉 . 댓글+ 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1-17
2070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11-17
2069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11-16
206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1-16
2067
낙엽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11-16
2066
뱃길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11-16
206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11-16
206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1-15
2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11-15
2062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1-15
2061
가을에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1-15
206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11-14
2059
와온의 갯별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11-14
2058
2016 제망매가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11-14
205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 11-14
205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11-14
20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