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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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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720회 작성일 16-12-03 15:11

본문


핑크색이 약간 보이는 국화
어딘지 청순요염해 보입니다
국화더러 장미한테나 말하는 요염이라는 말을 해도 될런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의회가 비둘기에게 피임약을 먹이기로 결정했다네요
황당한 이야기 같기도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바로셀로나는 관광객이 많이 찿고 있지만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비둘기의 배설물 때문에 위생문제가 골칫거리라고 합니다
때문에 약 8만5000마리의 비둘기들에게 피임약을 먹여 개체수를 줄인다고 합니다
동물단체들도 죽이지는 않고 개체수를 조절하는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뜬금없이 보이는 일이지만
생명을 존중하는 그들의 고민 섞인 배려가 엿보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를 아직 보실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이곳 공원에도 11월까지 장미를 볼수 있었는데
올해는 다 짜르고 볏단으로 울타리를 쳐 주었더군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국화도 다 떠났습니다
꽃송이채 말라서 원래 색은 없어지고 그저 누렇게 고개 숙이고 있답니다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에 빠진 국화들인가 봅니다. 볼이 발갛게 물든 걸 보면...
여기도 텃새들 때문에 아주 골치를 앓는 것 같습니다. 까마귀처럼 보이는 새들이
얼마나 떼를 지어 몰려다니는지, 저녁 무렵 식품을 취급하는 큰 상가 가까이에는
그 새들로 까많게 뒤덮혀있기도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수줍은 새색씨 같지요?
무엇이든 너무 많은건 문제를 이르키는것 같습니다
사람 욕심도 사람 숫자도..
새들의 번식도 이제는 사람이 도와 주어야 겠지요?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들기에게 피임약을
많은 비들기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하는마읍입니다.
화사한 국화꽃 감사히 구경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셔서 2016년 마무리 잘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좀 어떠신지 궁금했어요
다치기전 보다 불편하시고 겨울에 날씨 차거우면 더 안좋을 것인데 싶어요
모든 생물은 먹거 배설해야 살아가는데
그 배설물이 항상 골치 인것같습니다
저들만의 화장실을 지어줄수도 없고...^&^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겨울 인데도 국화를 볼수있게 해 주어서 감사 합니다,

비둘기에 피임약,
 재미있고 기발한 발상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길고양이가 좀  많은듯 한데
넘 지나치면 우리도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이제 국화도 제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내년에나 보게 되겠지요
이제는 동백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기동백은 벌써 피고 지고 있더군요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학창시절 수 놓은 생각을 했어요
일부러 색이 살짝 옅어지게 하는 수를 놓고는 했지요
어슬픈 사진 찍기이지만 옛날 수 놓든 시절이 생각나게 합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많은 색색의 모습
다양한 국화꽃들이 많던데요
하얀 백색에 발그레레 분홍빛이 참 이쁘네요 ~
비둘기 우리 지붕에도 진을 치고 산답니다 ㅋ
옥상에 아무것도 말리거나 할수가 없어요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옥상에도 비들기들이 자주 오나 봅니다
아마도 하얗게 비둘기 배설물이 말라 있겠지요
길을 걷는데 갑자기 비둘기들이 푸드덕 하고 날아 오르면 저도 모르게 얼굴이 찡그려 진답니다
날개속에 그 무엇이 떨어지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사랑하는것 하고 안 좋은 것은 구분이 되는 것이겟지요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이제 겨울이 오면 꽃이 귀해지는데 꽃사진 많이 찍어 두셨는지 궁금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꽃사진은 찍어 두기는 햇는데 난데 없이 계절에 맞지 않은건 아닐까 조심스럽지요..ㅎ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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