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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 ' 하는것만 참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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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10회 작성일 16-10-26 13:55

본문

나팔꽃의 꽃말은 '기쁜소식' 입니다

 



 



 



 



 



 



 



 


요즘 뉴스보기도 신문 보기도 겁이 날 지경입니다
옛날 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어날수 없는 사건들이 너무나 넘쳐납니다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심지어 묻지마 폭력 그리고 살인...
이처럼 날로 흉포화 돼 가는 우리사회의 범죄들으
정신적인 문제에 기인하는것도 있지만
한 순간 분노를 참지 못해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회분위기가 너무 경쟁을 부추기고
그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 적응 하지 못하고 편승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감정이나 충동조절에 문제가 생겨 분노형 범죄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홧김에 또는 우발적,돌발적으로 저지르는 범죄만 줄여도 전체 범죄가 대폭 줄어들거라 합니다
심리학자들도 사회의 경쟁 .갈등이 심해지면서 분노조절 장애가 넘쳐난다고 합니다
내 하나만 잘 살면 되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잘 살아야 합니다
좋은 이야기만 해야 하는데 점점 메말라가는 세상을 소용없는 걱정을 해 봅니다
환하게 웃는 나팔꽃 보며 아침이 행복한 그런 단순하고 아름다운 날들이 돌아오기는 할까요?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수록 뉴스 시간이 난리 입니다
언젠가는 가라 앉아 정화되는 물처럼 맑은 날이 오겠지요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가 다 컷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이 이러니까 아이 걱정을 많이 합니다.
혹시나 욱 하는 성격에 일을 저지르지나 않을지...
많은 이야기를 하곤 하지만....

걱정없는 편안한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그렇지요
아들을 키울때는 늘 조마 조마 했어요
이제 장가들 나이가 되었는데도 철들지 않은 아이 같답니다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사회 분위기의 한 원인으로 아파트 거주 문화도 포함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 어릴적엔 집들 사이 담장들이 참 낮았지요. 시골엔 그저 울타리 혹은 흙담,
사람들 키보다 낮다보니 옆집 마당 구석구석이 훤히 보였지요.
그러니 담 넘어가는 소리에 조심을 했고, 부부 싸움을 하더라도 어지간한 큰일
아니면 소리 담 넘어가지 않도록 애를 썼지요. 그러니 화를 조절하는 일은 자연스레
몸에 베이고, 가정 교육이 절로 이루어지곤 했었는데...
아파트 문화로 바뀌고, 완전히 차폐된 벽안에서 이웃도 모르고 자기 존재들을 꼭꼭
숨기며 살다보니, 타인에 대한 배려도 부족해지고, 화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다보니
작은 화가 더욱 증폭되고, 그 증폭된 화가 어느날 갑자기 타인에게 전가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어쩜 가려운데를 그렇게 시원하게 가려주시는지요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대신 해 주신것 같습니다
역시 ... 합니다 최고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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