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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들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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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80회 작성일 16-10-08 16:56

본문

가을이 되니  뭔가 허전함이 많이 느껴진다
오곡은  무르익어 결실을하여  날좀 봐주이소하는데
난 결실을 하여  내어놓을것이없네
빈껍질로 시간만 채우고
하루 하루 또 하루를 보내었는가
이제라도 늦지않았다고
힘내어 보자
남은 하루하루라도  빈껍질이아닌
알곡같이  보람되고 좋은것으로 채워보자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아비가족들 낭만스럽습니다
뱌보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태풍 피해 없이 잘 지나갔는지요~
아마도 이 나락들도 이 가을 성숙해 지는데 나름 고통이 있을것 같습니다
햇빛은 모자라고 사흘이 멀다고 비 내리고..
아마 우리네 인생 처럼 그저 편안한 날만 있는것이 아니것같습니다
가을내내 건강 하시고 아름다운 가을 많이 담으시어
대작을 품어시는 기쁨이 함게 하시길 빕니다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빛 들녘에 색색으로 잘 입은 허수아비
세상이 좋아지니 허수아비도 제대로 폼을 잡고 좋은옷으로 입었네요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아비들이 세련됐네요
추수도 안 했는데 태풍이 다녀가고 비도 계속오고
잘 여물었는지 걱정입니다
귀한 사진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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