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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88회 작성일 16-10-15 12:28

본문

 



 



 



 




가을이 되면 자연은 빠르게 변화합니다
기온이 내려 가면서 푸르름을 자랑하던 식물들은 빨갛거나 누렇게 변하며 낙엽으로 변해 갑니다
여름동안 한껏 햇살의 뜨거움을 삼켰던 열매들도 토실하게 익어갑니다
가을의 시작은
천문학적으로는 9월 23일 추분부터12월 21일 동지
24절기로는 입추(8월7일경)부터 입동(11월 7일경)전 까지라 하고
기상학에서는 보통 9 - 11월을 가을이라고 합니다
수확의 계절인 만큼 부지런 하게 일하면 그 대가가 온다는 바쁜 계절이기도 합니다

가을이 다른 계절에 비해 특별한 것은 풍성함과 빈곤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울긋불긋 단풍과 청명한 하늘 풍성한 수확을 자랑하다
어느 순간 쓸쓸하게 나뒹구는 낙엽까지 사람의 마음을 센티멘틸하게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더구나 가을은 인생에 비유해서 중년의 나이와 비슷해 젊은날의 열정 보다는
이런 저런 일들 두고 돌다리 두드리듯 두드리고 또 두드리듯 생각이 많아집니다
사색이 많아지고 눈물이 많이 난다는것 그것도 가을이 주는 선물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랗고 빨갛게 물든 가을이 아주 오래 갔으면 좋겠사옵니다 . . .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봄처럼 화려한 가을 상큼한 향기나는 가을을 상상하니 쓸쓸한 가을이 조금은 핑크빛이 되어 가는 듯 하옵니다
사랑의 노래가 꿈속까지 들리듯 100만 송이의 장미향기에 취해 버리듯 별이 빛나는 밤에 천사의 유혹같은 나날들 잘 보내시옵소서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이유 장미님 처음뵙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다정다감하신 말씀을 놓으셨을까요?
감사합니다 ^&^
건강 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사진도 곱지만
써 내려온 이야기에 오늘 말고도 늘 취하곤 합니다.
가을이 주는 선물을 게시물에서 소중히 받아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노라면님!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빛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그저 혼자 좋아서 즐기는 정도입니다
건강 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달개비는 물가에 방장님 어머님께서 좋아하셨다는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어머님 묘소 곁에 심어 놓았노라고...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곷 동네님
꽃에 대한것은 모르시는게 없어신것 같습니다 ^&^
자주 달개비 우리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꽃이라 참 좋아한답니다
건강 하시고 반가운 꽃님들 많이 만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 작가님
누구 보다 솜씨가 좋으시니 다른일 좀 미루시더라도 사진 많이 찍어셔요..^&^
짧은 가을 간다고 아쉬워 마시고
붙들고 있고 싶어도 기운이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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