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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시티 증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756회 작성일 16-09-03 10:20

본문




자동차도 많고 사람도 많은 도시를 떠나
시간도 구름도
천천히 흐른다는 슬로우시티에 도달했다.
우리는 저녁에만 헨폰을 켜자고 하며
도시와, 가족과, 모든 일상사와 단절을 했다.

물이 빠진 바다는 아쉬움도 주고
또 다른 구경거리도 주었다
짱둥어가 뛴다는 짱둥어 다리에 앉아 한참을 기다리고
회를 먹자고 하여 도매집에 들렸으나
사람은 없고 전번만 적혀 있었다.
피자 먹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피자집을 찾았으나
그곳도 사람은 없고 전번만 있었다.
전화하여 기다리고 회를 뜨면서
우리는 슬로우 씨티에 있는거 맞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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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 가보고 싶은 섬이군요.
그 섬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에 있는 섬인지 검색으로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겠습니다.
여름 가마솥 더위에 잘 견더내셨군요.
이런 멋진 여행사진을 올리신것 보니..
참 잘 보았습니다. 머지않아 돌아 올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안 가 보신 섬을 소개 해 드려서 기쁘네요.
찾고픈 섬 2위에 들어 있대요.
한번 쯤 가실만 해요.
(물이 낮에 들어 오는지 여부를 알고 가시면 좋을듯)
염전도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큰게 있어요.
솔숲길도 있고, 짱둥어 다리도 있고
기독교인이시라면
순교자 순방 코스도 있지요.
빛님이 다녀오신다면 더 근사하고
더 자세하게 소개가 될것 같네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증도,
사진만 보고 아직 가보지 못한섬,
호기심이 동합니다,

유채꽃 필때 같은 슬로우시티  청산도에서 일박 했더니  밤에 무논에서 개구리 우는 소리는
두고 두고 잊지 못할것 추억이 될것 같은데
증도에도 그런 멋이 있을것만 같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그러고 보니 개구리 소리는 못들은것 같은데요~
바닷가에서 해 지는걸 보느라
그런것 같네요~~~
바닷가에서도 일몰을 보고
염전에서도 일몰을 본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바닷가에서 일몰을 보았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강아지 풀인가요 신선해보여요
그런 슬로라면 저도 잘 할 수있을텐데 말입니다.
짱뚱어 ...어려서 바닷가 살 때는쳐다보지도 않던 것인데...
회 먹을 때가 되었나요?
소화력이 약해졌을까 이젠 좀 익혀먹고 싶어지네요. 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물이 없으면 짱둥어가 갯벌애서 뛴다기에
다리 위에 앉아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못 보았어요. ㅎ
너무 더워서 갯벌에 들어갈 생각은 안하고요^^
회는 자연산이 비싸서 도매집에가서 떠다가
팬션에 가서 먹었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아주 멋진 풍경입니다.
갯벌도립공원이 아름다운 곳이군요.
짱뚱어 다리 아주 긴 다리같아요.
하얀꽃 참깨꽃인가요.
새들이 모두 물을 보며 쉬고 있나봅니다.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숙영님!
편아하신 오후시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바닷가에 사시니
별로 신기하시지는 않으시지요?
하얀 참깨꽃같지요?
밭에서 약 뿌리는 아주머니도
담아왔는데 안 몰렸네요~ㅎ

새들이 있는 쪽에는 다리가
끊어져 있더군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중에 증도에 여행 가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생각이 들면
아마도 숙영님 샷 덕분일 겁니다
소상히 도 담아오신 사진
소상히 기억 속에 담아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감사해요.
한바퀴 돌면
그자리에 또 오니까
잘 봐두시면 금방 아실것 같네요.ㅎ
소상히 담아 온것
안 올린것도 많아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무지 간만인거 같아라요
모하셨데요 잘계시쥬~~
좋은곳 좋은님들과의 여행
참 행복하셨을거 같아라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더위가 끝이 없을듯 하더니만
세월의 흐름엔 도리가 없나보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짱뚱어 다리 아래
바다가 들어왔든것도 담고 바다가 나간 것도 담았었는데...
그래도 바다가 들어온게 좋기는 햇어요
짱둥어는 가만히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작은 웅덩이를 확보해야 살아 남을수  있어요
해가 있고 바닷물이 빠지고 없을때는...
추억이 살아 있는 증도 사진 대리만족합니다
건강 하셔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제가 처음 갔을때는 물이 다리 바로 옆까지 철렁거리고
바람도 불어서 제 모자가 날아 갔지요.
참 좋았는데 이번엔 물이 없어 아쉽더라고요.
물떼라 하나요?
그걸 꼭 알아 두어야 하겠어요^^*
선선하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천히 천천히...
우리는 너무 빨리 빨리에 젖어 살아왔습니다
이제라도 숨고르기를 해야 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중국사람이 좋아 하는 만만추 만만추
우리는 늘 빨리 빨리를
그래서 아마 이 정도 사는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이제는 좀 천천히 천천히가 그립네요.
숨고르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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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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