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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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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54회 작성일 16-09-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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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

필요 없는건 아예 없애거나 줄이면서 소박한 삶을 찿아 가는 미니멀 라이프족이 늘고 있습니다
물욕을 버리고 마음의 여유를 찿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맨몸으로 태어나 맨몸으로 돌아가는 생(生)이지만
어느 새인가 사는 목적이 더 좋은것과 더 많은 것을 갖기위한 물욕의 전쟁이 되어버린 느낌 입니다
꿈 많고 혈기 넘치는 시절에는 즐거운 삶보다는 안락한 삶을 살기위해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어른이 되어서는 더 좋은 집과 자동차를 갖기 위해 시간을 보냅니다

최소한의 것으로 사는 삶을 살려는 미니멀 라이프 족들은 버리고 나니 삶이 더 여유롭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많은 것을 누리고 살든 사람들이였고
어느날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산다는 생각이 든 후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하나 둘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버리기 아까워서 주춤 했지만
버리고 나니 물건을 정돈하는데 드는 시간이 줄면서 더 단순해지고
여유로운 삶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성철스님이 열반 하시고 남은 유품은 누더기 한벌과 30년된 지팡이 20년된 삿갓 검정고무신등으로
그는 소박한 수행 생활을 몸소 실천했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욕심도 없이 사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욕심이 더 삶을 더 활력있게 해 주는 동기부여도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물욕이 과욕이 되면서 아무리 풍족해도 만족하지못하고
무엇을 소유해도 잠시뿐이고
홈쇼핑 중독까지 나올 만큼 채움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선택의 자신의 몫 입니다
꼭 필요한것 만으로 즐거워 지는 삶이라면 도전해 볼만한 일입니다

*아마도 봄에 찍어둔 사진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쉬울듯하면서 어려운것이 자신의 마음입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지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꽃과 아래꽃은 같은듯 했는데 자세히 보니 다르군요
우리집 TV가 세상을 떠났는데 약 2개월을 그냥 두었지요
그동안 은근 중독성이 잇든 홈 쇼핑 안보게 되었는데
지금은 새로 산 TV도 자주 꺼져 있답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버리기'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욕에 중독이 되면 사다 모으기만 하고 사용하지도 않은것이 많다고 하더군요
또 다른 물욕은 쓰레기를 모아서 집 전체를 쓰레기 더미로 만든 사람들도 종종 메스컴을 타더군요
허저한 마음의 병이라고도 합니다
심하지 않게 벗어나셧다니 다행입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꽃은 깨끗하고 선명하게 찍어지지 않는데
생각보다 흰꽃은 선명하게 잘 찍혔어요
늘 꽃 사진만 올려서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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