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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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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88회 작성일 16-09-09 11:26

본문

 



 



날씨가 계절을 잊어 버린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은 기상관측 이후108년만의 폭염으로 기록되엇다 하네요
지난달 지인들과 나눈 이야깃거리의 절반이 무더위 이야기 였을겁니다
폭염에 매년 찿아오든 태풍도 비켜 갔습니다
서민들은 전기료 누진제로 전기료가 얼마나 나올지 아직도 걱정을 하고 있을겁니다

물러나지 않을것 같든 폭염도
하룻밤사이 갑자기 물러나고
이제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그러나 아직도 남아 있는 폭염의 잔해
아마도 9월은 더운 채로 보낼것같습니다
추석이 1주일 정도 남았는데
고속버스 타고 다녀오며 본 들녘의 벼들은 아직 황금빛으로 변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추석이 유난히 빠른듯합니다
어릴때 추석이 되면 새옷도 사고 새 신도 사고
손꼽아 추서기 오기를 기다렸는데
지금은 추석이 기다려지기 보다는 부담으로 다가 오는 세월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할일은 해야겠지요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가꾸신 화분 꽃
정성들여 가꾸신 보람에
고운 꽃이 피었습니다.
얼마나 흐뭇하셨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노라면님!
화분 꽃처럼 고운 날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직접가꾼 화분은 아니지만 자주 가는곳의 화분 입니다
꽃이 앙징스럽고 귀엽지요..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그렇지요?
긍정적으로 사는 삶이 편하고 좋습니다
짧은 인생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알수 없는 세상입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이 다가 오면 잠도 안 오던 어린시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수 잇다면...
이제 명절은 슬픈(?)날이 되어갑니다...ㅋㅋ
건강 하시게 한가위준비잘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추석이라 생각말고 그냥 하루 지나가는다고 생각하세요
무슨 의미를 둔 날은 사람 힘들게 합니다
특별히 제사 지내는일 없으면 명절도 그냥..패슈~!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 더위가  마지막이 아닐것 같은 예감에 걱정입니다
우리세대는 참 좋은 시절을 살다가는것 같습니다
4계절 뚜렷한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재앙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덩이의 흙 위에 많은 생명들이 자랐네요.
흙과 가꾼이의 정성이 힘을 합하고
바람과 물이 도움을 줘 이루어 낸 쾌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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