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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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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82회 작성일 24-06-12 23:37

본문










파랑새목 물총새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여름철새이다. 

몸은 대체로 붉은 주황색을 띠고, 길고 두꺼운 붉은색 부리가 있다. 

한국에서는 5월 초순~9월 하순까지 관찰할 수 있지만 

워낙 깊은 숲 속에 서식하는 경우가 많고 개체수도 적은 편이라 관찰하기 어려운 희귀 조류다. 


개구리·작은 물고기·곤충·갑각류 등을 먹는데, 

계곡이나 냇가에서 잡은 먹이를 나뭇가지에 부딪혀서 죽인 뒤 먹는다. 

(출처;위키백과) 


아직 둥지 속에서 육추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먹이활동도 자주 하지 않고,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고 

사진 담기가 까칠한 편이다. 

횟대에 앉아 물고기 사냥을 노릴 때마다 해오라기가 나타나니, 

떠나버린다. 


하루종일 기다려 보았지만 아쉬운 마음으로 이날 다가온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할 것 같다. 

둥지에서 육추를 하게 되는 시기가 되면 , 좀 더 바쁘고 자연스럽게 

먹아 활동을 하는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선한 눈망울의 귀한 새 같습니다
전 첨 보는 새이기도 합니다만 희귀조이기도 하네요
육추의 세월을 기다리는 등대님의 소원이 꼭 이루어져서
다시 한 번 호반새를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맵시도 우아한 호반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 경계심이 강해도, 새끼를 육추 할 때에는 그 모든 것을 이겨내는
모성애가 있으니, 둥지에서 자리 펴고 사진을 담을 때가
자주 움직이고, 먹이를 들고 오는 모습을 담기가 수월해집니다....

둥지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요...
사시는 경주 옥산서원 호반새가 유명한데,
올해는 둥지가 눈에 띄어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해 줄는지는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은 다른데 물총새 닮았네예~
아마 8촌(?)쯤 되나 봅니다 ㅎ
이목구비가 뚜렷한 듬직한 새의 모습입니다~
호반새~
이름이 참 멋집니다~
화려한 물총새는 이름이 소박하다면
호반새는 단조로우면서 이름은 고급스러워예~
이름 지은 사람의 깊은 뜻이 있었을까예~ ^^*
이런 저런 하늘의 주인들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워지는 날씨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반새가 좀더 만나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개체수가 많이 줄었는지...물총새는 적당한 수목원의 개천에서 자주 보는편인데,
주황색의 호반새,또는 푸른색의 청호반새는 더욱 만나기 귀하고 힘이듭니다.

보이게되면 진사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거고요...장소는 엠바고가 심해
만나보는것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인증샷은 했으니,다음에는 둥지 샷을 담으러 수소문을 해보아야 겠지요.~,ㅎ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텃새가 아니고 여름철새군요...
이름은 익히 들어봤습니다...만, 귀한몸이라 쉽게 볼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멋지게 담아내신 호반새의 모습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한 표,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맘때쯤 와서 번식을 하고,동남아로 떠나는 여름철새라고 하는군요.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아 사진 담기가 만만치가 않고요.
작년에 둥지를 틀어 번식하던 절집의 나무를 베어버리고,그 자리에 커피숍 공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어봅니다.

둥지를 발견하기가 쉽지는 않지만,인터넷을 통해 어느 순간 알려지면
찾아가서 다시 담어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 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도 처음 들어 보고  새 모습도 처음 봅니다.
가슴털이 황금색으로 보이는 매우 귀하고 고급진 새 같습니다.

이런 새를 발견하신 행운은 그동안의 들인 정성의 결과 이겠지요.
이제 조류의 대가가 되신것 같습니다.

둥지에서 육추하는 모습을 꼭 담으시기 바랄게요.

벌써 한여름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여기는 양주에 있는 세트장이고요.
재작년에는 오다가 작년에는 오지를 않었습니다. 올해 다시 나타나니
저뿐만 아니라 발 빠르게 움직여 다녀보는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육추를 안 하니, 아직 까칠하고요. 사진 담는 것은 그날의 운인 것처럼
복불복이지요!

알려진 곳이 몇 군데 있는데, 지방이라 기름값이 더 나오는 형편입니다.^^.
둥지를 틀고 육추를 하면, 가까운 거리이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멀어도 다녀볼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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