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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불해오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80회 작성일 24-08-06 22:28

본문






푸른 수목원의 항동저수지안의 길게 자란 부들 속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덤불해오라기을 만나고 왔다. 

관곡지나 푸른 수목원에서 볼 수 있었던 덤불해오라기의 기억은 

폭염의 땡볕과 함께 부들 속에 숨어 나오는 모습을 담기 위해 

기다리며 숨이 턱턱 막혔던 기억이다. 


장마철에 잠시 비가 주춤거려 구름이 많은 날씨에 그나마 땡볕을 

피했지만, 습기 가득한 끓는듯한 날씨는 사우나탕이 따로 없음이다. 

부들 속에서 잠시도 쉽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겁 많은 덤불해오라기를 

순간순간 포착 헤서 담아 보았다. 

전북 부안에 덤불해오라기 둥지 속에서 육추를 한다는 소식인데, 

돌아오는 휴일까지 기다려줄지는 모르겠다.....





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덤불해오라기 그 이름만으로도 귀엽고 예쁘지 싶습니다.
귀한 새와 육추하는 모습들을 촬영하느라 얼마나 고생하실지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인정사정도 없이 내려 쬐는
폭염에 시달리면서 귀한 순간을 담아내시느라 그 수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저는 목요일 군산으로
가족과 함께 피서를 갈 예정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안히 쉬었다
오려고요. 귀한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데크길에서 별다르게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곳이 없어, 작년에는 더위를 먹을 만큼
고생한 것 같고요. 올해 다닐 동안은 구름 낀 날씨라 그나마 직사광선은 피했으니
다행스럽던 것 같습니다...^^...
관곡지에도 덤불해오라기가 없지는 않은데, 푸른 수목원에서 좀 더 수월하게 만나니
이쪽으로 많은 분들이 옵니다.

지금쯤 군산에서 휴가를 보내실 것 같고요. 선유도등 명승지가 많으니
편안하게 둘러보면서 휴가를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청호반새와 며칠 휴가를 보냈습니다. ^^.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히늘의`등대* PHoto-作家님!!!
"허수"任의 말씀데로,"덤불`해오라기"의 名稱이 貴여웁고..
 貴한 새들의 貌襲과 育雛하는 모습을,撮映하시는 無限한勞力이..
"등대"作家님의 手苦하심에,깊은 感謝를 드립니다!늘,健康+幸福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처럼 덤불해오라기이니, 연못에 심어놓은 부들 속에서 쉽게 나오지를 않습니다.
먹이활동을 할 때, 위로 날아오르는 모습이나 부들 외각에서 운 좋게 모습을 보이면
그 모습을 담기 위해서 기다리는 시간 일 것 같습니다.

오후 늦게 쯤 가서 더위도 조금피하고, 덤불해오라기도 생각보다 자주 보이니 도와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덤불해오라기, 무더위 속의 촬영이 난관이었을 터인데 귀한 새의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해오라기의 날개짓이 선명하고 고상해서 그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수고하신 여름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개를 피고 날을 때를 보면 푸른색의 날개가 인상적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웬만한 새들은 육추를 끝내고, 어린 유조들을 먹이사냥을 가르치며,
조만간 일본이나 동남아로 떠날 시기이니 조만간 돌아오는 맹금류의 시기 전까지는
여름철새 몇 종류에 매달릴 것 같습니다.

가장 더울 때가 되면 보이는 새이니, 덤불해오라기를 생각하면 더위 때문에 겁부터 덜컥 나는군요.^^.
폭염의 연속인데 무더위 속에서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이름과 생김이 잘 어울립니다
해오라기라는 이름이 참 정겨운데예
새도 아주 귀엽고 친근한 생김으로 다가 옵니다
부리 부리하지도 않고 무서운 느낌이 없네예
가만이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흐르는 야외~
삼각대 펼쳐 놓고 새들이 나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되어
어떤 때는 탄식이 어떤때는 아쉬움이 저절로 나오겠지예~
고기를 통째로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가장 더울때의 새가 해오라기 이군예~
새는 담아야 겠고 더위는 견디기 힘들고.....
수고 하셨습니다
편하게 귀한 새들 만나니 고맙기도 하고 미안 하기도 합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면서 출사 잘 다니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오라기과의 새들이 겁이 많고 경계심이 강한 모습을 봅니다.
육추를 하면 물고기를 잡아오는 것이 아닌 삼킨 것을 토해내서
새끼들에게 먹이는 모습을 봅니다.
어미 주둥이를 잡고 먹이를 토해내라고, 보채는 새끼들의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폭염의 날씨가 요사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어디를 다니든 더위와의 싸움이고요.
올해는 더위가 오래 머물 것 같다는 뉴스를 보니, 더욱 걱정이면서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로 변해가는 느낌을 실감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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